두 번의 내란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권, 이재명 정권.
두 차례 모두 인수위 없이 청와대를 넘겨 받아서 정권 초기 고생을 많이 했었죠.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후 세워지는 당지도부는 이것보다 훨씬 힘든 여정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정치권 내부보다 지지자들 사이,
소위 스피커라고 불리는 이들 사이의 반감이 어느 때 보다 커 보이고,
그런 간격이 메울 재료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구요.
그래도, 이재명 정권의 성공과 민주당 포함 민주진보진영의 정치적 발전을 원하는 저로서는
민주당 새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두에게 유익한 정치를 할 수 있기를
부족하나마 이런 게시글 하나로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봅니다.
그 어느때보다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위기를 잘 넘고, 기회를 붙잡아,
보다 성장한 대한민국을 대면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그거 못하면 재집권이 없는데 검찰개혁이니 누가 친노 친문이니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죠.
이미 재집권은 불가능한 것 아닐까요?
민주당에서 가장 이념과 관계없는 실용적인 정책을 펼칠것으로 공약도 하고 그것에 대한 믿음으로 표를 받은 대통령이 가장 이념적인 정치를 펼치고 있으니 당분간 민주당 대통령 나오기 힘들 듯 하네요.
전방위 증세에 보조금 살포, 부동산 규제로 전월세 불안정 유발 등으로 인플레 유발하는 상황에서 경제 안정시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만족할 성과를 내는 것이 가능할까 싶은데,
어차피 이대로는 거의 100% 정권 넘어갈 듯 하니, 하고 싶은 대로 해서 성공을 시켜보는게 단 하나의 탈출구일 듯 합니다.
한편으로는 그정도 강수 아니면 대선은 다 한거나 다름없다는 얘기기도 하죠.
이번 당 선거에서 민주당에서 반명이 40% 정도 나왔습니다.
그럼 앞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30%넘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 것이니 그거 감내하고 진행 했으니까요.
앞으로 국정 운영을 얼마나 잘 운영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사람은 쉽게 안 변하니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