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첫째 딸램이 아이패드로 비밀 연락을 해왔습니다.
“아빠! 엄마 생일파티 계획 했고,
아빠 언제 와?”
딸램은 벌써 파티 준비를
끝냈나 봅니다.
케이크도 있고
아빠가 따로 사갈 건 없다고 하네요.
저는 5시쯤 간다고 했습니다. ^^
평소에는 제가 뭘 준비할지 고민했는데
이제는 딸램들이 엄마 생일을
먼저 챙기고 있네요.
가서 케이크에 불 붙이고,
딸램들이 준비한 파티에
늦지 않게 합류해야겠습니다.
그런데 핸드폰도 없는 첫째 따님은
메시지 보내는 법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혹시 저의 빠른 귀가를 위한
마눌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