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극렬 스피커에 먹혔고, 민주당은 가까스로 이겨냈네요. 이게 민주당의 힘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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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형 스피커라 불리는 정치 유튜버들 특징이 있죠.
자극적 언행, 확증편향... 그걸 통한 수익 창출. 수익을 유지하거나 늘리기 위해서는 더욱더 강하게 자극적으로.
그 결말이 바로 지금의 국힘이죠. 극우 스피커들에게 먹혀버린 정당.
유튜브 조회수로 수익창출 안 하고, 장사 안 하고, 후원 안 받고, 출연료 안 받고, 책 안 팔고 이러면 인정하겠으나 현실은?
아무튼 그런 민주당 쪽 대형 스피커라 불리는 자들이 똘똘 뭉쳐서 밀었으나 민주당과 민주당원들은 이겨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호남 당원들의 선택이 더 위대해 보이는 것 같고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나 했네요.
광주에 지어지는 반도체 클러스터 때문이라고 폄하하는 분들도 있으나, 관련 없는 전북도 비슷한 표차가 나는 거 보면 그냥 민심이라고 봐야겠죠.
정말 이만한 정당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당대표 경선을 계기로 청년당원들도 많이 모집하고 민주당도 더욱더 발전했으면 합니다.
댓글 8
남을 반명이라고 지정하는게 극렬이라 생각하는데...
생각이 많이 다르시군요.
오래된 권리 당원으로 자랑스럽네요
그동안 저도 털레반이었습니다
교주에 지령에 눈에 가려
못보던 것들이 얼마전부터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 악마화 하는걸 보고 왜 또 저러지 지긋지긋하네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어
이것저것 보니 퍼즐의 조각이 맞춰 지더군요
가짜 지지자들이 제일 신날때입니다.
속지만 않으면 되요.
그 후유증과 갈등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은 임기 내내 이어질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