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선결과를 오늘 아침에 보게 되었는데 경기, 서울도 결국은 이겼네요.
경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거점이기도 하고 정청래가 만약에 이긴다해도 큰 차이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긴게 신기하고...그정도로 대통령과 정부의 성공을 쫓는 사람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싶기도 하면서...
특히나 서울같은 경우는, 솔직히 정청래가 상당히 우위를 가져갈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서울 지역도 오히려 김민석이 자신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정청래에 근소우위로 승리를 가져가는군요.
오늘이 경선 마지막 일정으로 알고있는데...
아무쪼록 지금까지 수고한 후보들에게는 조금만 더 힘내시라는 메시지를...
당원분들이나 일반 라이트한 민주당 지지자분들에게도 수고 많았다는 얘기를 해주고 싶을 정도로
이번 경선 그래도 흥행면에서나 여러모로 전 그래도 긍정적으로 보고있네요.
결국 다같은 목표와 지향점 그리고 방향을 가지고 갈수밖에 없는 이재명 정부의 주춧돌들이 되어야할 존재들이고
원팀 원멤버의 초강력한 민주당으로 가야될 같은 식구들이라는걸 전당대회가 끝나고나서도 절대 현혹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혹되지만 않으면 될겁니다.
정부는 이미 애진작부터 신발끈 다 메고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제는 그 속도와 방향에 응답해줘야죠.
전당대회 이후부터 정말 많은게 달라질거라 확신합니다. 좋은 의미로다가...그럴수밖에 없을거라 보이구요.
여기에 송영길표 더 하면 전부 다 과반을 넘긴겁니다
이제 남은 결과로 1차 과반이냐만 남았을 뿐입니다
진영내 빅스피커들이 배신자 김민석이라 그렇게 공격을 했는데도 특히 호남에서 이정도 득표는 오히려 전 놀랍더군요
물론 이재명 대통령의 후광 효과라고는 하지만, 이제 과거나 이념 타령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결과였다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경기, 서울 김민석 후보 이길 걸로 예측한 이 중 1인이고요.
여러 비방이나 가정 등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깊이 들어가면 시야가 좁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방이나 가정이 맞다면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어쩔 건가 말이지요. 물론 맞을 수도 있습니다(설득해 내는 건 비방, 가정하는 이의 몫이랄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