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랳드롷님 순전히 본인의 힘으로 권당40% 이상의 지지를 얻었죠. 민주당 바라기, 당원바라기의 스킨도 얻었구요. 결과만 보면 김민석과 대통령의 승리인데 내용은 씁쓸하죠. 총력 동원으로 얻은 표가 현재 수준이라면. 앞으로 압도적으로 지지 얻을 수 있는 일 하거나 정청래를 묻어버리지 않는다면 차기대선 행보 엄청 꼬일것 같습니다.
지난 1년여간 김어준 유시민 최욱등이 의도했든 아니든 정청래를 밀어준거 온 세상이 다 아는데요
당근은말밥
IP 106.♡.144.84
11:05
2026-08-17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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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님 그들이 뭘 그렇게 밀어줬을까요? 방송에 불러준거요? 당대표, 법사위원장 하면서 일처리 하니 방송에 부를 수 밖에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그들이 만약 정청래를 밀어줬다면 왜 그들은 정청래를 밀어줬을까요? 무슨 이유로 정청래를 지지했고 김민석은 왜 안 밀어줬을까요?
처음그때처럼
IP 124.♡.205.121
11:06
2026-08-17 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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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말밥님 그런데도 김민석이 이겼죠
당근은말밥
IP 106.♡.144.84
11:13
2026-08-17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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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님 그러니까요, 김민석이 이겼습니다. 대통령도 밀어주고 당내선관위도 당헌당규도 위반하면서 밀어주고 국회의원들도 밀어줘서 이겼죠. 사실 이렇게까지 국가권력의 정점이 있는 힘을 다해 밀어줬는데 선거에진다면 말이 안되죠. 일개 유튜버가 대통령보다 힘이 쎄다고 보시는건 아니죠? 김민석이 이기는건 상수, 얼마의 차이로 이기는가가 관건, 뚜껑 까보니 이기긴 했는데 입맛이 쓸것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다르시겠지만요. 이번에 내각제 개헌 못하면 차기에 김민석은 대선후보에서 정청래한테 밀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만약 그때까지 김민석,정청래 구도라면)
@당근은말밥님 직전 당대표가 정청래 당직 정청래가 임명, 지방 선거 공천 정청래가 했고 우리나라 모든 언론보다 진보 진영에서는 유시민 김어준 최욱의 영량력이 큰데 그렇게 밀어줘도 졌죠
더해서 합당 문제로 조국당이나 그 지지층 조차 정청래 지지
그런 상황에서도 특히 민주당의 상징 호남은 거의 더블 스코어 그게 민심이고 현실입니다
당근은말밥
IP 106.♡.144.84
11:32
2026-08-17 11: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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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그때처럼님 민주당 시스템 공천 하고 있죠? 그건 아시는거죠? 진보진영 레거시 미디어 한겨레,경향 어디서 정청래를 지지했을까요? 김어준,최욱이 정청래를 지지한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꺼낸적 있었나요? 대통령은 총리 일잘한다고 칭찬해주고 해외 순방길에 당대표 패스하고 총리 불러주고 호남에 반도체 투자한다고 밀어주고 당내 조직인 선관위에서 당헌당규 위반하면서까지 선거규칙 바꿔주고(정청래가 당내 세력을 만들었으면 그렇게 됐을까요?) 이런거 다 빼고 순수하게 김민석과 정청래가 실력으로 다이다이 경쟁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 싶은거죠. 결과는 김민석의 승리, 다만 그 결과가 생각만큼 달콤하진 않을것 같다, 준비 잘 하고 일 잘해야 할거다라는 생각입니다.
@처음그때처럼님 그러니까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 다이다이 붙었을때 더블스코어가 나오겠냐구요. 그냥 나 이겼어로 끝나면 김민석은 그걸로 끝날 수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김민석을 응원한다면 결과를 분석하고 뭘 어떻게 해야지도 생각해 보셔야죠. 그냥 무지성으로 더블스코어만 외치면 되나요. 일 잘해야하고 막중한 책임도 져야하고 당장 내년에 서울시장 선거하게 되면 어쩔건지 플랜은 있을까요? 서울시장 졌다고 당대표 책임이라고 그 난리를 쳤는데 만약에 지기라도하면 내로남불 할 수 있겠어요? 김민석 지지하시니 이긴거 기뻐하는건 좋은데 다음 일 생각도 좀 하시면 좋겠어요.
김민석이 차기에 대선 후보간다면, 구도가 김민석 정청래라면, 그때까지 지금의 이미지 개선하고 실적 내지 못하면 그냥 끝이라고 봅니다. 다만 대통령이 책임내각제니 뭐니 하면서 임기중 개헌 진행하면 살아날 순 있겠네요.
아무리 뭔가를 씌워서 무언가 합리성을 부여해야 한다지만...이런거는 좀...저도 정청래를 아직도 같은 민주진영의 같이 가야할 동지이고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만...이번 경선에서 정청래에게 무슨 서사를 부여한답니까. 본인 차원에서 그냥 나오지를 말았어야할 경선에 나온것부터가 지금 경선에서 심판으로 마주하고 있는 마당에...정말 다 양보하고 또 양보를 한다해도 이런게 정청래의 서사라고 할만한 당위성을 가지려면 최소한 이번 경선에서 이기고 연임이 되어야 그나마 그것도 받아들여줄만 하겠죠. 근데 그게 전혀 아닌 상황에서 이러면...
@녹용홍삼액님 제가 잘 몰라서 김민석이 총리를 얼마나 잘했는지 정청래가 당대표를 얼마나 못했는지 이번 전당대회때의 일로 판단할 뿐입니다.(__) 저는 정청래에 대한 호오는 없습니다. 법사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특출난 무엇인가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과거 문재인도 그랬었죠. 하지만 김민석은 노무현때의 배신때문에 호보다는 불호인 쪽입니다. 하지만 저는 민주당원이니 김민석이 당대표로 당과 우리나라 발전에 긍정적인 일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자식 낳고 사는 일반 시민이잖아요. 민주주의의 후퇴없이 김민석 지지자들의 주장처럼 이재명과 김민석의 호흡으로 긍정적인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멋지다멋져
IP 223.♡.112.81
11:03
2026-08-17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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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처럼 안된다는 서사를 남겼죠.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모션은 반드시 망합니다.
레비라정
IP 125.♡.46.165
11:09
2026-08-17 1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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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감합니다 어찌보면 이글은 그만싸우자는거에 의미를 두고 글을 쓰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예룰루랄라
IP 39.♡.85.142
11:11
2026-08-17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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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1년이 아까울 뿐입니다
보호대
IP 112.♡.141.74
11:17
2026-08-17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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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재명파들이 확실히 거친게 느껴지네요. 일단 김민석 기치아래 당정청 협심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능력이 잘 펼칠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민심이 다시 차오르기를 노력하시면 되죠
김사장7
IP 124.♡.58.174
11:26
2026-08-17 1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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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 과반의 비호감을 얻고 친청 최고의원들의 본모습을 보여준게 서사라면 서사일수도요
잭필드
IP 140.♡.29.4
11:57
2026-08-17 1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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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지금까지 해당행위 표식을 얻었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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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음 호수되어 저자거리에 던져졌을
역모를 꽤한자 겠죠.
지난 1년여간 김어준 유시민 최욱등이 의도했든 아니든 정청래를 밀어준거 온 세상이 다 아는데요
더해서 합당 문제로 조국당이나 그 지지층 조차 정청래 지지
그런 상황에서도 특히 민주당의 상징 호남은 거의 더블 스코어 그게 민심이고 현실입니다
진보진영 레거시 미디어 한겨레,경향 어디서 정청래를 지지했을까요? 김어준,최욱이 정청래를 지지한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꺼낸적 있었나요?
대통령은 총리 일잘한다고 칭찬해주고 해외 순방길에 당대표 패스하고 총리 불러주고 호남에 반도체 투자한다고 밀어주고 당내 조직인 선관위에서 당헌당규 위반하면서까지 선거규칙 바꿔주고(정청래가 당내 세력을 만들었으면 그렇게 됐을까요?)
이런거 다 빼고 순수하게 김민석과 정청래가 실력으로 다이다이 경쟁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 싶은거죠. 결과는 김민석의 승리, 다만 그 결과가 생각만큼 달콤하진 않을것 같다, 준비 잘 하고 일 잘해야 할거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정청래가 외친 1인1표 당원주권
그 당원들이 선택한 결과는? 호남에서 거의 더블 그게 진짜 현실이다 그겁니다
어쨌거나 민주당원 40프로가 정청래를 밀어준것 팩트니까요.
김민석 당대표는 지금부턴 오롯이 누굴 탓할것 없이
본인의 자기정치말고 정부 청와대를 위해 열심히 해야하고
정청래는 이전에 그랬듯 당을 위해 열심히 해야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당대표 결정되었으니 이제 유시민 김어준 조국 그만 언급하고
민주당과 청와대 할일 잘 하길 바랍니다.
패자도 대통령 탓 그만 하고 인정해야 봉합이 되겠죠
일 잘해야하고 막중한 책임도 져야하고 당장 내년에 서울시장 선거하게 되면 어쩔건지 플랜은 있을까요?
서울시장 졌다고 당대표 책임이라고 그 난리를 쳤는데 만약에 지기라도하면 내로남불 할 수 있겠어요?
김민석 지지하시니 이긴거 기뻐하는건 좋은데 다음 일 생각도 좀 하시면 좋겠어요.
김민석이 차기에 대선 후보간다면, 구도가 김민석 정청래라면, 그때까지 지금의 이미지 개선하고 실적 내지 못하면 그냥 끝이라고 봅니다. 다만 대통령이 책임내각제니 뭐니 하면서 임기중 개헌 진행하면 살아날 순 있겠네요.
현실은 거의 더블 스코어 라는 겁니다
그 1인1표의 결과에요
45%이상 되는 당원 표죠.
그것도 서사가 있는 건가요?
정치인은 지지자가 버려져야 끝나는거니까요.
님 말대로 41%군요.
개인의견이니 비꼬시는 분들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그 서사는 본인이 만들수도 있지만 다른사람이 만들어 줄수도 있습니다. 김민석이라던지..
저는 정청래에 대한 호오는 없습니다. 법사위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특출난 무엇인가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과거 문재인도 그랬었죠. 하지만 김민석은 노무현때의 배신때문에 호보다는 불호인 쪽입니다.
하지만 저는 민주당원이니 김민석이 당대표로 당과 우리나라 발전에 긍정적인 일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자식 낳고 사는 일반 시민이잖아요. 민주주의의 후퇴없이 김민석 지지자들의 주장처럼 이재명과 김민석의 호흡으로 긍정적인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