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하고자 하는게 있어서 대통령의 자리가 필요했다”
김총수가 자주했던말이죠
이것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 자체가 목표”였던 윤석열과이 차별성을 이야기 했었고요. 헌데 그 “하고자 하는 바”가 오랜 시간 민주당원들이 가지고 있던 가치와는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돌아보면 그 자리를 위해 민주당이 필요했을 뿐, 원래 달랐다는 생각이 점차 확신이 되어가네요
이재명은 민주당과 다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고자 하는 것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민주당과도 다르구요.
무능력한 내각으로 이재명이 원하는 것들을 행정적으로 관리하는 총리, 장관을 원하는 것 같아요. 유능한 민주정부를 기대할 수 없는 방식이고, 한 때 윤석열이 했던 말...“무능한 것들을 요직ㅇㅔ 앉히면 말을 잘 듣는다“ 이런 기조의 인재기용도 강해지는 느끼입니다.
조성은이 “진영의 파괴”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처음 들었을 때에는 반감과 부정의 감정이었는데, 이제 수긍이 됩니다.
“민주진영의 파괴”
이제 돌아갈 데가 없습니다.
정치에 관심 접고 미뤄놓은 넷플이나 봐야겠습니다.
저는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지지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왜 민주당과 대통령이 한 몸이 되죠? 자웅동체 인가요?
이재명대통령이 잘하면 당이 더 잘하게 해야 하고, 잘 못 나가면 저지해야 상식 아닌가요?
한때 전 대한민국 국가안보실 김현종 차장 같은 사람을 왜 기용안할 까.. 생각해봤는데.. 최근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그릇이 큰 사람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김현종씨는 2022년 당시
러-우 전쟁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 했습니다.
러시아 침공시 미국이 개입하면 전쟁의 장기화 내지
자국내 반대 여론이 높아져
푸틴은 멍청한 결정을 안할 거라고 했습니다만,
결국 침공 했지요.
더구나 당시 김현종씨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대통령 비서실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그만둔지
오래지 않아 예측한 것이기 때문에
이게 치명적 오판 이었던 겁니다.
하지만 쓰임새가 많을 미국통 외교관이라서
잼통이 때가 되면 부를 겁니다.
"자기보다 머리좋은 사람은 안쓴다"
이건 윤수괴 스타일 이고요.
가져다 붙일걸 붙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제가 확실히 민주당 비주류가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냥 조용히 물러가 찌그러져 살겠습니다.
다만, 님의 가치를 민주당원의 가치로 치환하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각자 그저 자신이 믿는 가치에 따르다보면 어떤 결과에 이르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