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6256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민주당이 통과시킨 정통망법 개정안으로 구글이 이번 지선 직전에 정치관련 유튜브 400개 넘게 폐쇄시켰죠.
개인적으로 정통망법 개정안의 취지는 찬성합니다만 개정안의 내용에 모호한 부분이 많아 악용의 소지도 충분해보이는데
만약 민주당이 차기총선 지면 바로 있을 대선도 질 확률이 매우 높을 것이고 국힘이 국회와 행정부을 잡으면 매불쇼, 뉴스공장을 포함한 친민주 유튜브채널 여럿 날라갈 겁니다.
국힘이 친윤이든 친한계인 대안과 미래든 한가지 통일된 입장은 저 친민주 채널들 날려버려야한다는 것이죠.
아마 정권이 바뀌는 그 순간, 가장 걸기 쉬운 허위사실유포부터 해서 친민주 스피커 여럿 기소하는 걸로 시작할 겁니다.
허위사실유포가 인정되면 친명,친청,친윤,친한 상관없이 다 규제 때릴겁니다. 저번 뉴스공장 영상 삭제건 처럼 뭐 하나 걸리면 채널 유지하기 쉽지 않을 것이고, 유튜브가 알고리즘도 박살낼거구요
돈줄의 시기죠
/구글은 이들 채널을 '조직적 영향 공작'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폐쇄했다고 밝혔다. 조직적 영향 공작은 여러 계정이나 채널 등을 조직적으로 운용해 특정 정치·사회적 인식에 영향을 미치려는 비진정성 활동을 말한다. 서로 무관한 개인이나 매체가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것처럼 위장하는 것도 대표적인 수법 중 하나다./
구글은 정부지지 채널도 정지 시켰죠.
본 건은, 정보통신망법과는 상관없고,
구글의 자체규정에 따른 조치죠.
사실과 거짓을 적절히 섞은 뒤,
양극단 강한 워딩으로 싸움붙여서 분열시키려는 게,
유툽과 커뮤에서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일인 듯하고..
그런 채널들이 폐쇄당한 것 같아요.
자기들이 만든 법안이 내란당 손에 들어가면 어떻게 활용될지 생각을 안 해요.
호남반도체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말이 많은데 민주당이 스스로 파놓은 올가미가 노란봉투법이죠
노봉법 시행령 손봐도 노조가 소송 걸면 수년간 지리한 법적 소송이 지속되면서 좌초될거고
민주당이 만든 올가미에 민주당이 걸려들었죠.
그러고도 수도권에서 총선 이기길 원하면 욕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