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 평가, 판매량
모두 좋지 않은것 같군요 ㅋㅋ
판매량의 상당수가 계열사 판매량이라는 말까지 있을정도네요.........
처음에 나왔을때 "우리나라에선 별로지만 미국에선 먹힐려나" 했는데 그마저도 아니네요.
너무나도 급진적인 자동차라서 한편으론 저런걸 끝까지 출시할수 있는 머스크가 대단하다고 생각됐는데
그래도 머스크의 추진력, 혁신성은 의미가 있었던것 같네요. 그런생각으로 로켓 재발사도 성공한거겠지요.......
다만 숫자 구라좀 그만쳤으면 합니다. 가격, 출시일, 스펙 등등 뭐하나 맞는게 하나도 없더군요......ㅋㅋ
그동안 수없이 숫자 사기를 쳐와서 좀 지겹네요.
우리나라에서야 도로 사정에 너무 안맞는 규격이라 그려러니 하지만요.
너무비싸고
디자인 때문에 짐칸이 기성 풀사이즈 픽업들 대비 작게느껴져서 실용성이 떨어짐
짐잔뜩싣고 장거리도 가야하는데 그런용도로 전기차는 충전때문에 좀 그렇다
이정도 이유가 대표적인거같습니다
너무 비쌉니다..
1. 타 픽업트럭 대비 너무 비싼 가격
2. 미국인이 픽업트럭에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담지 못함
안될만 해서 안된거죠 뭐.
“사이버트럭2”는 1보다 더 잘팔리겠죠 뭐.
빛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가격 내리면 팔릴겁니다만 가격을 내릴요소가 없겠죠
본연의 중요한 부분들에 단점이 너무 명확하니,
1 토잉하면 주행거리가 반의 반토막으로 줄어든다 > 짐 싣는 트레일러, 캠핑 트레일러 끌고 달리면 100마일도 못 달릴 정도로 줄어듦
2 문제는 가는 지역이 충전이 쉽지 않은 시골이면 중간에 충전할 방법이 없음
3 결국 충전기가 충분한 도심지와 고속도로만 다녀야 하니 실용적인 픽업 트럭 본연의 목적으로는 쓰기 힘듦
4 그래서 전기 픽업 트럭은 안 사게 됨
5 거기에 가격까지 비쌈
성능이 잘 나왔으면 디자인은 받아들이고 살 사람도 있었을텐데 성능도 별로, 디자인은 지나친 호불호 디자인, 비싼 가격 등등 잘 팔여야 하는 이유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싸게 할인해서 팔면 사고 싶었습니다만
트렁크가 방수가 안된다면
반값에 팔아도 살 가치가 없군요.
- 발표당시 가격이 경쟁사의 내연기관모델 엔트리~미들급 수준이었던지라 지켰다면 대박났을것
2. 목표 주행거리 못채움(트라이모터 500마일 공약, 실제로는 320마일)
- 대륙 특성상 주행거리 중요함, f150 기준 연료탱크 26갤런~옵션 36갤런으로 복합연비 23mpg 기준 800마일(1287km)까지 감
- 이것도 짧다고 추가 연료탱크를 장착하는 튜닝도 있음
3. 경쟁제품보다 짐칸 짧음. 합판/파레트 제대로 적재 못해서 업무용으로 사용 불가
- 경쟁사는 워크(업무용) 트림에는 보통 2~3인승으로 베드 크게 해서 합판이나 파레트가 들어가는 트림이 무조건 있음
- f150 기준 고급트림은 주로 5.5ft(1.67m), 다른 트림은 6.5ft(1.98m) 표준 또는 8ft(2.43m) 롱베드인데 8피트베드가 있어야 파레트(미국식 120cm x 100cm)가 2개, 또는 표준 합판(약 1.2x2.4m)가 들어감. 사이버트럭은 6.07피트 단일베드로만 나옴
- 이런 트림이 없으면 리비안처럼 아예 패밀리카/레져용으로 광고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음
4. 심지어 프레임바디도 아님. 알루미늄 유니바디에 외판만 접착제로 붙인거라 생긴것과 달리 충돌에 강하지 않음.
대부분의 트럭의 짐칸이 원래 방수가 안되는걸 생각하면 사실 방수 안되는건 사소한 문제 수준입니다.
좀다르지만 커다란이유는비슷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