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의원 패싱 논란이 있더니, 이번에는 권노갑 고문을 패싱하는 최민희 의원 영상이네요. 예의는 밥 말아 먹었나 싶을 정도로 계파 싸움에 눈 돌아가면 정말 뵈는 게 없나 봅니다.
연설때도요. 처음에 종 빨리 친 건 문제라고 쳐도, 연단에 섰으면 바로 연설을 시작해야 하고, 동시에 종 치는 게 당연한 건데, 본인도 시간을 끌어놓고 뭘 또 ‘상상초월 불공정’이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눈살 찌푸려지네요.
신생아 생후 48시간 동안 굶기고 보리차만 줬다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같은 황당한 책 논란부터
양자역학 관련 발언, 카틀막 등등 이번 전당대회에서 보여주는 모습까지 보고 있으면 저는 이런 정치인이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라는 사실이 진심 부끄럽습니다.
요새 보수 쪽에서 민주당에 이상한 의원들이 많다는 식으로 밈 만들어 몰아가는 게 전략이라던데, 폐버스 황희와 함께 그런 프레임에 딱 맞는 사례를 스스로 만들어주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스럽네요 진심
박진영 평론가 말처럼 지지하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싫어하는 후보를 걸러내는 것 역시 당원의 분명한 의사 표현이고 민주주의의 한 방식이라는것에 동의합니다.
최고위원 선거도 한 번에 2명만 뽑게 할 게 아니라 한꺼번에 5명을 선택하게 하든지, 아니면 다른 보완책을 찾아야 한다고 봐요.
지금 방식대로라면 전체 당원의 80%가 원치 않더라도 결집력 강한 20%의 소수 지지만 확실히 확보해도 최고위원을 물론 1등도 노려볼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까요.
그게 최민희 의원에게 표를 준 당원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 봅니다
최민희 화이팅~~~~~~~~~~
전 바지 배신자 김민석 이 당대표 1위가 되어 있는 현상화이 창피하네요
기회주의자 는 포섭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지도자로 모실수는 없다는 말씀을 하신분이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실듯 해서 맘이 넘 아프네요
그간의 최민희의 추태들을 보고도 인식하지 못하거나 흐린눈해서 그녀를 1위로 만든 걸 보면 참 아이러니컬하죠.
전 최민희는 이제 뱃지도 달게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갠적으로는 격전지 아니고선 전지역 경선에 붙여야 한다고 봐요.
최민희는 또 다른 내로남불의 아이콘이자 민주진영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상징이 돼버렸어요.
최민희에 댄 잣대를 다른이에게도 대어 보시길.
총선때 최고위원도 무조권 경선 해야죠
전 국회의원 당원 경선 1인 1표 해야지요.. 배신자들은 모두 집으로 가셔야지요..
죄송하지만 전 김민석이 올바르지 않다고 인지하고 있지 않아요.
김민석에 대해선 딱히 호불호가 없습니다.
차기 대권주자라 생각지도 않고요.
정청래는 더이상 여권 당대표가 되면 안된다고 판단하기에 이번에 김민석을 지지했을 뿐이죠.
특정 후보(김민석)에 대한 지나친 적개심을 갖고 있는 건 님아니신가요?
정청래라는 정치인의 수준과 한계를 느끼기에 여당당대표는 그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는 생각하는 것일 뿐
님들이 김민석을 미워하듯이 전 정청래를 미워하거나 적개심을 갖고 있지는 않아요.
최민희는 과방위원장으로서 벌인 무수한 논란들 (뉴진스, 축구협회, 딸 결혼식 돈봉투 등...)
게다가 이번엔 특정 기자를 조선일보 출신이라며 매도하고
윤석열을 향해 그 누구도 취재를 거부할 권리가 없다던 사람이 보좌진을 시켜 카메라를 가리는 행동을 서슴지 않고
인터뷰 나가서 기자들과 대놓고 싸우면서 비꼬고
전당대회에와 페북을 통해 막말하고…
도대체 동일 잣대로 누구랑 비교하라는 겁니까?
언론 혐오론자를 개혁을 하라고 시켜놨으니 혐오만 발산하다 자기 실력과 정체만 뽀록난거죠.
김민석을 당대표로 만든 표심은 정의고 최민희를 1위로 만든 표심은 불의군요?
선택적 표심 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래요. 본인이 하고 있는 말의 모순을 알아차릴 정도면 김민석을 지지하긴 어렵긴 하죠.
보완수사권이 절대진리이자 정의인양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
대통령 등을 악마화하면서 까지 정청래, 유시민만 떠받들면서 저 가치를 절대진리인양 신봉하시는 것이고
님들이 옳다는 것 이외에는 전부 배척할 정도로 극도의 결벽주의를 갖고 계신거 아니신가요?
그런 분들이니 만큼 매사 더 엄격하셔야 하지 않겠어요?
님들은 조금만 핀트가 어긋나거나 잘못했다고 생각해도 수박화하고 비난하고 찍어내려 하쟈나요.
그러니 그런 평소 본인들의 판단 기준대로라면 최민희도 똑같이 업격한 잣대로 보셔야죠.
안타깝게도 전 그런 주의가 아니거든요.
님들 처럼 사소한 몇몇 건으로 함부로 재단하지 않아요.
하지만 최민희는 선을 한참 넘었기에 이번에 언급한 거구요.
다 떠나서 제 글 어디서 김민석이 정의라는 결론이 표출되죠?
전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 주의이기에 님들 처럼 무슨 숭고한 가치추구 따위를 믿지 않아요.
설명을 길게도 하시는 걸 보니 좀 쪽팔리긴 하신가 보군요.
선을 누가 넘었는지는 그쪽이 판단하는 것과 다르게 판단하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는 되는데요.
그쪽은 애써 무시하는 것이야말로 대통령과 김민석을 절대진리인양 신봉하시는 거 아니구요? ㅎㅎ
흔히 사람 찍어낼 때 쓰는 무수한 마타도어라는 것이죠.
멀쩡한 사람에 대해 여러 논란을 끊임 없이 제기함으로써
마치 그 사람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 인상을 대중에게 각인하는 효과를 주는
아주 치졸한 공작정치의 한 방법인데,
과거 사정당국이 주로 쓰던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주 못된 버릇이죠.
김민석씨가 당권에 관심을 가진 이후로
민주당 내에 이런 마타도어가 횡횡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옛님들의 말과 함께
참 민주당 꼴 우스워졌다는 한탄의 말이 절로 나옵니다.
너무 티가 납니다.
방해가 될거 같으니 최고위원 사퇴시키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
바뀌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조만간 본색을 드러내고 심판받게 될 겁니다.
이런자가 1등이라니 아이러니 하네요
화면 보니 대회장 입장 장면도 아니고 연설 후 자리에 돌아가다가 누구랑 상의하는 것 같은데, 일단 일어났다가 앉으려면 반경 10미터 이내는 다시 돌아다니면서 악수하는 룰이라도 있나봐요?
동조하지 마세요.
고생 많네요.
근데 유독 갈라치기 메모들이 김민석을 지지한다는 말이죠..
그 때도 조롱, 멸칭, 갈라치기 전문가들이었죠. 민주당이면서 민주당 같지 않은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