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조 꽃의 하우스 이펙트에 대해서도 한번 얘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선거 전 꽃의 결과가 공중파까지 타면서 민주진영은 낙관론에 빠져 정신승리 하는 동안, 보수 쪽에는 오히려 위기감만 키워 결집시켜왔던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쯤 되면 꽃에서 계속 높게 나오는 게 과연 민주진영에 도움이 되는지도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IP 175.♡.184.69
08-16
2026-08-16 19: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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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하우스 이펙트 보정을 빡세게 해야 앞으로 신뢰를 회복할 거에요. 초기 때와는 달리 점점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 건 하우스 이펙트가 점점 강해지기 때문이니까요.
찰리맨슨
IP 183.♡.63.122
08-16
2026-08-16 1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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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랑 딴지만 믿는 사람이 당대표였었네요.
AM_9
IP 211.♡.80.174
08-16
2026-08-16 19: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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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잘 쳐줘야 오른쪽 공정, 실패한 명태균이죠
폭스탱고
IP 59.♡.135.130
08-16
2026-08-16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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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뉴이재명' '친석' 이렇게 메모를 좀 해봤습니다. 근데 메모는 과학이구나 하는 것과 두 분들 사이에 티키타카가 실소를 자아냅니다. 죄송한 말입니다만, '덤앤더머'를 보는 것 같아서요. 괜히 긁힌 분께는 죄송합니다. 민주주의는 완성형이 아닌 방법론이라고 유작가가 했지요.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그러니 우리들 중 상식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분도 있지만 남을 조롱해야 본인이 이긴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니 전 당신은 틀렸고 당신이 맞아 가 아니라 당신 말에 동의는 할 수 없지만 존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과 몇십년 밖에 안된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한 조급함을 반성합니다. 우리 모두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아직은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향유하는 자질은 모자른 것 같습니다.
@폭스탱고님 님은 뉴이재명과 친석이라고만 메모하시죠? 그 메모의 방향성이 이미 님의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기에 이미 그 순간 과학이 아니게 돼버립니다. 저렇게 단순하게 사람을 분류한다는게 섣부르다 생각하기에 전 저런 메모를 하지 않습니다만 누군가가 친청인 사람을 메모한다면 크게 4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주당을 아끼고 지지하며, 추후 통합을 말하는 사람 - 골수 민주당 지지자이면서 이재명에 대한 악의와 증오를 드러내는 사람 -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는 사람 - 순수하게 분탕질을 치러온 사람
저들의 공통점은 모두 김민석까이자, 겉으로는 친청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죠. 티키타카가 실소를 자아내는 건 비단 님이 지칭하는 “친석” 쪽만이 아닐 겁니다. 저들이 벌이는 티키타카는 더 혼파망이죠. 특히 특정 정치인에게 "증오"의 감정을 분출하는 건 친청 지지자들에게 훨씬 심합니다.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청래를 무능하다고 폄훼할지언정, 님들이 김민석에 보이는 증오심 따위는 딱히 보이질 않거든요.
폭스탱고
IP 59.♡.135.130
08-16
2026-08-16 20: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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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님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님은 제가 왜 뉴이재명과 친석 이라고만 메모한다고 생각하시죠? 전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편협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범부이기에 제 자신을 반성하는 겁니다. 믿었던 사랑한 사람이 변한 사실에 배신감이 드는건 인지상정이니까요.
IP 175.♡.184.69
08-16
2026-08-16 2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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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탱고님 섣부르게 판단해서 죄송하네요. 갠적으로 너무 두 세력으로 첨예하게 갈려서 메모 운운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었던 차에 그래도 님과는 대화가 통할거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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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성향과 일반 국민의 성향이 다르다면 저대로 나올수 있죠.
지난 1년간 알게 모르게 밀어줬는데도 김민석이 이긴게 어떻게 보면 대단한 결과군요
이번에는 가중치 보완한것으로 보여지고
여조 꽃은 보완없이 그냥 내보낸거 같은데
아무래도 하우스 이팩트가 너무 세서
앞으로도 신뢰성을 회복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이쯤 되면 꽃에서 계속 높게 나오는 게 과연 민주진영에 도움이 되는지도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초기 때와는 달리 점점 신뢰도가 떨어지게 된 건 하우스 이펙트가 점점 강해지기 때문이니까요.
근데 메모는 과학이구나 하는 것과
두 분들 사이에 티키타카가 실소를 자아냅니다. 죄송한 말입니다만, '덤앤더머'를 보는 것 같아서요.
괜히 긁힌 분께는 죄송합니다.
민주주의는 완성형이 아닌 방법론이라고 유작가가 했지요.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그러니 우리들 중 상식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분도 있지만 남을 조롱해야 본인이 이긴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니 전 당신은 틀렸고 당신이 맞아 가 아니라 당신 말에 동의는 할 수 없지만 존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과 몇십년 밖에 안된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한 조급함을 반성합니다.
우리 모두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아직은 진정으로 민주주의를 향유하는 자질은 모자른 것 같습니다.
님은 뉴이재명과 친석이라고만 메모하시죠?
그 메모의 방향성이 이미 님의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기에 이미 그 순간 과학이 아니게 돼버립니다.
저렇게 단순하게 사람을 분류한다는게 섣부르다 생각하기에 전 저런 메모를 하지 않습니다만
누군가가 친청인 사람을 메모한다면 크게 4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민주당을 아끼고 지지하며, 추후 통합을 말하는 사람
- 골수 민주당 지지자이면서 이재명에 대한 악의와 증오를 드러내는 사람
-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면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증오를 드러내는 사람
- 순수하게 분탕질을 치러온 사람
저들의 공통점은 모두 김민석까이자, 겉으로는 친청으로 보이는 사람들이죠.
티키타카가 실소를 자아내는 건 비단 님이 지칭하는 “친석” 쪽만이 아닐 겁니다.
저들이 벌이는 티키타카는 더 혼파망이죠.
특히 특정 정치인에게 "증오"의 감정을 분출하는 건 친청 지지자들에게 훨씬 심합니다.
김민석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청래를 무능하다고 폄훼할지언정, 님들이 김민석에 보이는 증오심 따위는 딱히 보이질 않거든요.
그런데 말입니다. 님은 제가 왜 뉴이재명과 친석 이라고만 메모한다고 생각하시죠?
전 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편협적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는 범부이기에 제 자신을 반성하는 겁니다. 믿었던 사랑한 사람이 변한 사실에 배신감이 드는건 인지상정이니까요.
섣부르게 판단해서 죄송하네요.
갠적으로 너무 두 세력으로 첨예하게 갈려서 메모 운운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었던 차에
그래도 님과는 대화가 통할거 같아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