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군요.
정청래 후보도 괜찮은 공약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걸 위주로 선거 운동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설명하지 않고
무슨 말만하면 '알정찍', '알정찍'...
맥락없이 괴상한 슬로건을 가져다 붙여서 참 힘들었습니다.
밈도 아닌 것이, 돌림 노래도 아닌 것이
전혀 공감하기 어려운 슬로건을 억지로 듣느라 힘들었단 말입니다.
이제는 안보일테니 그거 하나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행이군요.
정청래 후보도 괜찮은 공약이 몇개 있었습니다.
그걸 위주로 선거 운동하셨으면 좋았을텐데 그걸 설명하지 않고
무슨 말만하면 '알정찍', '알정찍'...
맥락없이 괴상한 슬로건을 가져다 붙여서 참 힘들었습니다.
밈도 아닌 것이, 돌림 노래도 아닌 것이
전혀 공감하기 어려운 슬로건을 억지로 듣느라 힘들었단 말입니다.
이제는 안보일테니 그거 하나는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극우는 무식한 느낌이라면 다모앙 같은 극좌 커뮤 가보면 아주 교활하고 비열힌 극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이것은 누구를 갖다놔도 마찬가지입니다)
알았어 (니가 무슨말 하든 나는 듣지 않을거구) 정청래 찍을게.
라는 것이라서요.
뭔가 상당히 강성이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토론이 불가능한 상대라는 것을 떠올리게 만들죠.
앞으로 한보가고 (문재인) 뒤로 열보가는 (윤석열) 이 고리를 끊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고리를 끊으려는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진보와 보수라는 프레임에 더이상 갖혀있지 말고, 상식과 비상식으로 구분하여 상식선의 사람들이면 모두 정상적인 범위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고, 그 안에서 정책노선이 다르면 토론하며 나가는 문화가 되길 바라실거에요.
그래서 참 저항도 크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이력은 모두 내려놓고 초기화 한번 한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과거의 유산을 놓기 싫은 입장의 누군가에게는 고통스러울 수 있죠.
알았어 정청래 찍을께 약어인가요
아쉽게도 졌네요.
김민석 대표 츅하드립니다. 민주당과 정부를 의해 열심히 해주세요
당 내 선거인 점을 간과한 것 같고요.
누가 나은 지(잘 할 지) 겨뤄보자, 이런 내용은 없는 거고요.
슬로건이 나쁘다면 나빴던 거죠.
물론 (정보취득을 찾아서 하지 않는 저관여층인) 제 시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