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 대회 끝나기도 전에 둘로 갈라지는데, 과연 김민석 후보가 이런 상황을 봉합할 수 있을지…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둑이 서서히 무너지듯이 대통령 지지율이 차츰 가라 앉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전당 대회 끝나면 지지율 다시 오를거라 하는데 내용으로 보면 정청래 지지자들이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아 부정이 줄어드는 효과로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느껴지거든요
주식도 마찬가지고 상승이든 하락이든 추세가 어떠냐인데 이런 내부갈등이 확산되어 외부로 퍼져나가면서 하락 추세를 더 가속화 시키거든요
유시민 작가의 예언처럼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이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 이 말이 현실이 될까하는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유시민 작가의 모든 예측이 맞지는 않았지만 틀린 것 보다 맞는 예측이 휠씬 많다보니 그러네요)
김민석은 코맹맹이 소리로는 대선에서 필패입니다
그걸 건드리는 순간 민주당 정체성을 건드리는거라 내전이 벌어지겠죠.
그걸 원하는 거라면 총선전에 끝내고 정리하는 수순으로 가야죠.
A(가치중심) 그룹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을 지지했던 핵심 민주당 지지자(코어 지지층)
B(이익중심) 그룹
겉으로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 같지만 실질적 목적은 본인의 정치적 성공인 지지자,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사람들...
이런것도 틀린거보면 말씀하신 예언도 안맞을거같아요 ...
그런 사람이 뭔 배놔라 감놔라 갈라진다 쪼개진다 악담을 하는지...
아몰랑 나삐졌수 이러고 삐딱선타면 그게 올바른 정치인일까여?
당원들한테 빠다 한번더 맞을듯
평탄하게 흥행했어야 할 전당대회를
이런 사태로 이끈 원인이 유시민인것 같습니다.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여라고 안했는데 왜 반응하는 지모르겠네요 ㅎㅎ
그런 사람이 없다면 배은망덕한 사람도 없고 인면수심인 사람도 없는거죠.
123도망 한사람이 뭔 양심과 뇌가 있어 나불나불 대는지
옛정으로 정청래 낚아놓고 행복해보이던데.. 정청래는 유시민을 예수로 만들어줬는데
- 한동훈 사태 사과문 발췌 -
희대의 명문이지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그건 지난 일년동안 당대표 역할을 잘 못해서 진겁니다.
당원들은 다 지켜보고 있었던거죠.
당대표로서의 과오를 따지자면 책한권도 쓸 정도입니다.
물론 정청래를 지지하시는 분들께는 아니겠지만요
굳이 ABC 따지고 어려운 얘기를 꺼낼 필요도 없어요
어느 세력이 붙고 누가 어쨌느니 음모론도 소용 없습니다.
당대표 시켜놨더니 당대표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정부를 도우랬더니 반목하고 자기정치하고
지선에서는 실질적으로 패배해놓고 책임도 지지않고
연임해서 공천권 휘두르겠다는 뻔뻔함에 질러버린 겁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고 지금처럼 입만열면 변명에 거짓말만 한다면 정치인으로서도 더이상 성장할 수 없겠죠.
일년전에 저는 정청래를 대충 알았고 그래서 찍었습니다.
앞으로는 정청래에게 표를 주는 일은 없을거예요
어른 노릇 했어야할 사람이 진영을 가르는 일만 했으니 쯧쯧!
코어 오브 코어 호남이 이재명 대통령을 다시 선택해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