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본인 스스로의 잘못이라 어떻게 커버가 안되네요...
집안자랑은 언제나 조심해야합니다.
단순히 시기, 질투 이런문제가 아니라 꼬투리 잡힐 수 있거든요
4대째 의사가문이라는 점은 알았으면서
왜 그 시작이 일제시대였다는 점은 간과했을까요
대한제국~ 초기 일본강점기때 한국에서 병원을 열 수 있었던 사람은
미국 개신교 선교사, 카톨릭 신부, 일본인 그리고 친일파 말곤 없었습니다.
본인의 역사배경 지식의 부족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는 앞으로 이 배우가 나오는 모든 드라마는 안 볼예정입니다.
10년전쯤인가... 저희 회사에 납품하던 중소기업 사장님이 고급 외제차 몰고 다니다가 눈에 띄어서 거래 끝나셨죠... 사람 생각 다 똑같나봐요
저는 s500 뽑고 다니다 욕이란 욕은 다 먹은적이 있죠.
지금은 누구 만나러 가면 회사 포터끌고 갑니다.
하영은 영문도 모르고있다가..
수렁에 빠진샘..
저라도 4대가 의사면 인터뷰때 슬쩍 지나가는말로 자랑할거같네요
4대가 의사였으면 과거에 대해 찾아보지 않았을까요?
아버지만 교육안 시킨게 아니고 아버지 자신도 교육을 안 받았겠죠.
대대손손 과거에 대한 교육을 안 받았어도 되었으니까요.
모르죠 저 배우도 쇼하는걸지
아니.. 그 증조 할아버지가 의사 할 때는 뭐 대단한 직업이 아니었어요. 조선에서는 중인 계급입니다. -_-;;
촬영 하차가 아니라 잠깐 중단에 그친 게 좀..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배우였는데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그래도 배우는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직업이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도 이해가 됩니다.
저도 살면서 증조할아버지가 누구셨고 어떠셨는지 궁금해한적이 없네요
자랑할 생각이면 뭘 알아보고 해야죠.
조상의 행적을 본인 스스로 파묘한 꼴이다 (O)
누굴 탓할 수 있는가 (X)
본인과 가족들이 말하고 떠벌리고 다녔던 게,
좀 웃긴 포인트같아요.
ㅎ
앞으로도 연기 안해도 평생 놀고 먹을 수 있을거구요
고작 이정도로 동정 여론 생기는건 좀..
참고 참았던 국민 정서가 저런 시범케이스를 모티브로 해서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한 개인의 실수로 넘길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독립운동 하시면서 패가망신 하신 분들은,
실제로 피눈물과 피를 흘리면서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아서
친일하고 4대의 영락의 댓가로 눈물 몇 번 흘린 것과
독립운동가들의 생명과 흘린 피는 저는 감히 비교조차 할 수 없네요.
"자신이 하지않을 가족 일로 덕을 보려했으면, 자신이 하지않은 가족 일로 욕을 먹을줄도 알아야 한다"
베댓 이라고 생각 했어요.
본인이 자랑하다 터진일이라...
가족사가 줄 소환되어는데 의사집안의 4대인 언니가 의전원 출신이라 놀랐고
이대 목동 교수라니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그리고 부친의 기고문에서 증조부의 약력을 조작한것이 아닌가라는 기사가 나온 는 걸로 봐서는
본인은 모를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건 가정교육 문제라 패스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