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가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권 음악을 별도로 시상하는 부문 신설을 추진하다가 아티스트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 전면 재검토에 착수했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최우수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에 대한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메이슨 CEO는 "우리의 의도와 무관하게 일부 아티스트들이 해당 부문이 자신들의 음악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낀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음악인 출신으로서 이를 가슴 깊이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인들이 진정으로 존중받는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상 부문을 개발하는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개편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815580077
그래미가 하려던건 진짜 짜치는 짓이었습니다.
수상이 예상될때 제도를 바꾸는거면 누가 봐도 의도가 보이는데 말이죠..
에휴 선호투표제나 하는 정치판이랑 무슨 차이가..
진짜 짜치는 그래미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