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5때부터 폴드7, 폴드8까지 계속 접는 폰만 사용하고 있는데,
주름개선, 두께 다 좋다 이거에요.
근데 기기들이 펼쳤을때 180도가 미묘하게 안되요.
자연스럽게 펼치면 폴드7까지는 178도? 정도였는데,
폴드8은 개선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180도가 안되보여요. 약간 미묘하게 남아요.
이게 성격상 계속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도 개선이 잘 안되나봅니다.
공차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건 소비자가 이해할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애플 극혐자인 저조차도
오히려, "애플이라면 이 정도 완성도로 판매하지 않았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론은 이번 폴드8은 유튜버들이 180도 쫙 펴진다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여전하네요. 미묘하게 남아서 살짝 손으로 더 펴줘야 180도가 되네요..
하.. 이번에도 쓸때마다 미완성된 기기를 비싼 돈 주고 산 것 같이 찜찜하게 사용할것 같네요..
제 느낌에는 애플이라고 모두 완성된 기계를 팔진 않은것 같은데..
삼성 폴드시리즈 1부터 8까지 다 구매해서 사용했지만
이제서야 좀 완성된 느낌이 나거든요
폴드7 이전까진 베타테스터 느낌이였습니다..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완성에 가깝게 판다라기보다는 기술이 올라올때까진 시도 조차 안하는게 애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갤럭시가 아녔으면, OLED를 폰에 심으려고 시도 조차 안했을것 같고요
179도로 펼쳐질때 디스플레이에 걸리는 인장 응력과 180도 펼쳐질때 디스플레이에 걸리는 인장 응력은 큰 차이를 보이니까요.
중국폰에서는 이미 주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폴더블 폰을 출시했지만,
삼성에서 그걸 채택 하지 않는 이유도 내구성 때문이죠.
가격 못잡은만큼 완성도에서 애플퀄리티를 보여줄수있을지
공식적으로 다 안펼쳐져도 일정 각도 내외면 양품으로 판정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아닐껄요?
저도 180도로 안펼쳐지는게 상당히 거슬리는 사람이라서
이번 폴드8 시리즈를 전시되어 있는 제품 10개 이상을 봤는데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기계는 단 1개도 없었습니다.
180도까지 펼쳐지면 작은 힘으로 180도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179도 쯤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