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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드, 180도 완전히 펼쳐지는게 어려운걸까요

아돌멩이 · · 수정

조회 5,376 · 공감 1 · 댓글 11

플립5때부터 폴드7, 폴드8까지 계속 접는 폰만 사용하고 있는데,

주름개선, 두께 다 좋다 이거에요. 

근데 기기들이 펼쳤을때 180도가 미묘하게 안되요.

자연스럽게 펼치면 폴드7까지는 178도? 정도였는데,

폴드8은 개선이 되었다지만 그래도 180도가 안되보여요. 약간 미묘하게 남아요.


이게 성격상 계속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은데도 개선이 잘 안되나봅니다.

공차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건 소비자가 이해할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애플 극혐자인 저조차도 

오히려, "애플이라면 이 정도 완성도로 판매하지 않았을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결론은 이번 폴드8은 유튜버들이 180도 쫙 펴진다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여전하네요. 미묘하게 남아서 살짝 손으로 더 펴줘야 180도가 되네요..

하.. 이번에도 쓸때마다 미완성된 기기를 비싼 돈 주고 산 것 같이 찜찜하게 사용할것 같네요..


댓글 11

  1. blancshe · · 공감 2
    모든 상용기술에는 적정 기술이라는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느낌에는 애플이라고 모두 완성된 기계를 팔진 않은것 같은데..
  2. 어그로병먹금 · · 공감 1
    @blancshe님 그나마 완성에가깝게 파는게 애플이고 그래서 폴더블도 많이 늦은게 아닐까 합니다.

    삼성 폴드시리즈 1부터 8까지 다 구매해서 사용했지만
    이제서야 좀 완성된 느낌이 나거든요
    폴드7 이전까진 베타테스터 느낌이였습니다..
  3. blancshe ·
    @어그로병먹금님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완성에 가깝게 판다라기보다는 기술이 올라올때까진 시도 조차 안하는게 애플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갤럭시가 아녔으면, OLED를 폰에 심으려고 시도 조차 안했을것 같고요
  4. VIBE · · 공감 3
    플랙서블 디스플레이 보호(내구성) 때문이죠.
    179도로 펼쳐질때 디스플레이에 걸리는 인장 응력과 180도 펼쳐질때 디스플레이에 걸리는 인장 응력은 큰 차이를 보이니까요.
    중국폰에서는 이미 주름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폴더블 폰을 출시했지만,
    삼성에서 그걸 채택 하지 않는 이유도 내구성 때문이죠.
  5. 어리석음에관하여 · · 공감 1
    애플폴드 궁금하긴하네요
    가격 못잡은만큼 완성도에서 애플퀄리티를 보여줄수있을지
  6. 크로스경사 · · 공감 1
    안되는게 아니고 기기 편차입니다. 되는 기계 있고 다 안펼쳐지는 기계 있어요.

    공식적으로 다 안펼쳐져도 일정 각도 내외면 양품으로 판정해버리는게 문제입니다.
  7. VIBE ·
    @크로스경사님
    아닐껄요?
    저도 180도로 안펼쳐지는게 상당히 거슬리는 사람이라서
    이번 폴드8 시리즈를 전시되어 있는 제품 10개 이상을 봤는데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기계는 단 1개도 없었습니다.
  8. Bias · · 공감 1
    쫙펴고 쫙접는거(?)가 내구성? 주름 생성에 미치는 영향은 큰데 거기서 178도만 펴고 둥글게 접는걸로 타협해서 얻는 내구도 이익이 훨씬 커서 그런걸로 압니다. 완성도라기보단 현재 기술력의 한계겠지요
  9. 이하늬다 ·
    그냥 저의 상상력입니다
    180도까지 펼쳐지면 작은 힘으로 180도를 넘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179도 쯤으로
  10. 김세무사 ·
    저도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이점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11. 오빠는황보래용 ·
    중국제 폴더블이 겨울에 펼치면 깨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과 관련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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