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t.co.kr/culture/2026/08/16/2026081613005993902
.
.
이 드라마는 일본 여성 주연 드라마인 리갈 V 원작을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승산 있습니다가 2월부터 촬영이었었고,내년 2월 말 방영을 목표로 막바지 촬영이라는데..촬영하다가 상태가 안좋아져서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었다는군요.(하영은 극중 검사역할임)
요즘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이 우울해졌을지는 모르겠으나..
스텝들과 다른 배우들은 이 상황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본인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지금 더 힘들어합니다.
일단 지금 드라마 하차를 배우 본인이 직접적으로 결정하기에는 제작사와 배우들에게 민폐가 굉장히 커지니까 결정을 못하고 있나봅니다.위약금문제보다 더 심각한것은 배우들의 스케줄때문일겁니다.제작사도 타 작품 제작일정 있겠죠.
조연도 아니고 주연이니까 전면 재촬영하려면 촬영분량이 얼마 안됐을때나 모범택시 1때처럼 교체하고 다시 촬영할수 있지.
지금 다시 하려면 배우 찾아야하는것도 일이고,다시 재촬영하려면 출연 배우들 모두 스케줄 재조정 해야하죠.
조진웅 사태를 겪은 시그널 2도 똑같습니다.전면 재촬영이 무리인 이유가 있죠.
그렇다고 여론이 나쁜데 방영 강행을 할수는 없으니 시그널 2도 방영을 못하고 있는데 승산 없습니다도 설령 편성일정을 뒤로 늦춘다해도 여론이 나빠서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겁니다.
게다가 넷플릭스 스트리밍도 같이하는 스브스 입장에서 더 곤란해보이는것 같군요.
하영이 넷플릭스의 딸이라고 여길만큼 요새 뉴스타였으니..
하차 후 전면 재촬영도, 드라마 강행도 어려운 진퇴양난
과연 이 드라마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이번일도 그릫지만 학폭 왕따 기타 다른 문제등으로 이슈가 터져서 작품에 지장주는 연예인들 볼때마다 제작사들만 늘 곤란합니다.특히 방송드라마는 외주제작도 많죠.
과거사를 일일히 다 찾기도 어려우니 진짜 제작사나 동료배우들은 참 골때릴듯.
이제훈 배우는 벌써 세번째(이나은,조진웅,하영) 이런 상황을 겪으니 더 힘들겠어요.
만약 하영 본인이 지금 도저히 하기 어렵다고 하차 결정하면
위약금은 내면 되겠지만 제작사가 편성을 아예 뒤로 많이 미뤄버리고 배우들도 스케줄 재조정해서 재촬영을 할지 아니면 드라마를 아예 엎어버릴지 다시 오피셜이 나올것 같네요.
이대로 드라마 강행하면 그건 그거대로 욕 먹습니다.연말 연기대상부터 드라마 홍보 해야하는데 홍보도 국민들은 보기 싫어할듯.
사건사고 터질때 제작사나 동료 배우들은 해당 배우의 리스크 때문에 맨날 이런 상황 겪는거 대체 어떻게해야 막을수 있을지 참..
뭔죕니까 제작사랑 방송국이랑 배우들은..
반대로 저런 문제있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주목받는 자리에 기어나오려고 한다는거부터가
지금 같은 정보가 빠르게 전달되는 시대에 연예계나 방송국들에서 사람 검증 제대로 안하고 인맥과 금력으로 사람 밀어주던 관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게 터진거 뿐입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본다는 어느 영화의 한 대사가 아직도 통한다고 생각하는거죠
저런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않도록 내부적으로 자정작용을 하는 직업사회가 되어야하는데
계속 터지는거보면 일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마치 어느 종교계 처럼요.
말한마디 잘못한 정도로 생각했는데…촬영을 한들 방영이나 할수 있을지 과연.
못버리죠 나쁜 습성은
에휴
모범택시에서 이나은이 표예진으로 바뀌고 성공한걸 보면
굳이 논란있는 여주인공을 써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워낙 조상이 헤쳐드셨을거라 ㅎㅎ 전혀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