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가능해요? 불복은 불가합니다
패자 입장에선 어차피 할수 있는게 없는데 무슨 승복하라 마라인지 모르겠네요.
“닥치고 앞으로 이재명 지지해라. 아니면 니들 이낙연이다, 지지 안하면 반명이다?”
그건 이재명이 무능을 만회 하고 나서 생각해야죠.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이미 문재인 정권 1년치보다 30%이상 더 상승,
단일레버리지로 인한 대폭락과 시장왜곡,
sns로 일반인 저격,
정민철에 관한 메시지,
isa개악,
임대주택,
객관식이 학생을 망쳤다(?)
등등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기간 역대급 개뻘짓 잔치중인데,
이걸 지지 안하면 반명이라구요?
김민석 지지자분들은 이재명을 지지 안하게 만든 청와대에 계신 그 분더러 이야기를 하세요.
그게 순리입니다. 원인제공 한 사람에게 가서 정책 수정 하라 하시라구요.
두번 연속 대선에서 표를 줬는데 이딴식이면 곤란하죠.
솔직히 몇달 전까지는 주위에서 이재명 욕하면 제가 기분이 나쁘고 그걸로 논쟁도 하고 대신 싸우고 했는데, 이젠 그냥 평온해요. 욕하는게 당연하지란 생각밖에 안 드는데, 전 그 원인을 제가 제공했단 생각은 안 드네요.
결국 이재명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거겠죠
그에 따라 지지율도 변화핳 테구요.
이재명 대통령에게 표를 준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 생색 없이 묵묵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제 손으로 찍은걸.. 다시는 실수를 안하면 되겠죠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님의 부동산이나 주식을 부양하는 자리인가요?
국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헌법적 책무를 왜 개인의 투자자산 가격을 지켜줘야 한다는 얘기로 바꾸시나요? 이번 ETF사태를 보자면 금융시장의 시스템 위험을 관리하는 건 정부의 책임이 맞지만, 주가와 집값을 원하는 수준으로 부양해 주는 건 대통령의 책무가 아닙니다.
그 둘을 구분하지 못하면 주식 떨어지면 대통령 책임, 집값 떨어져도 대통령 책임이라는 황당한 결론밖에 안 나오는 겁니다.
반댑니다.
증시는 서킷브레이커가 매일처럼 터지지 않게 안정적으로 주가를 방어해주고,
부동산은 이렇게 폭등하는걸 막아야죠.
그게 대통령의 경제적 책무 아닌가요?
그걸 못하고 있기에 지금 지지율 폭락으로 반영되는 겁니다.
이유없이 지지율이 폭락하는 줄 아시나 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애초에 급격한 시장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장치이지, 대통령이 주가를 특정 수준에서 받쳐줘야 한다는 제도가 아닙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죠. 투기 억제와 시장의 과열을 완화하는 건 정부의 책무지만, 모든 가격 변동의 결과를 대통령 한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는 건 다른 문제죠.
더구나 마지막에는 ‘지지율이 떨어졌으니 내 주장이 맞다’라는 식으로 결론 내리시네요. 지지율 하락에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곧바로 ‘주가 방어와 부동산 폭등을 못 막아서’라고 단정해 버리시고요.
그건 제대로 된 비판이 아니라 결론을 먼저 정해놓고 지지율을 근거로 끌어다 쓰는 겁니다.
겁니다. 그 원인이 바로 “제대로 스트레스테스트도 거치지 않고 도입된 단일레버리지” 때문이구요. 참고로 대한민국 아니 세계 역사상 이리 서킷브레이커가 단기간에 자주 울린건 처음입니다.
이거 누가 한 거죠?
부동산은 정확히 공약과 정반대로 하고 있고, 그 결과 문재인대통령 같은 기간 대비 30%이상 더 상승하고 있죠.
이재명의 명백한 무능으로 인한 실책이 지지율 폭락으로 반영된 것입니다.
님은 그냥 다른 원인들에 열심히 집중해 보세요
또 서킷브레이커가 자주 발동했다는 원인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하나인 것으로 몰고 가시네요.
7월 당시에 외국인 대규모 매도, 신용 반대매매,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 대외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데 그건 다 어디 갔습니까?
부동산도 문재인 정부 같은 기간보다 30% 더 올랐다면 어떤 지표와 기간인지부터 제시하셔야죠.
결국은 또 ETF도 대통령 탓, 부동산도 대통령 탓 하시면서 지지율 떨어진 것이 그 증거라니…
그냥 결론을 ‘이재명 무능’으로 정해놓고 계속해서 거기에 다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지지율폭락 이 가장 강력한 증거죠.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