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이재명 정권 저주하기 전까지 민주당 당원들은 정청래 스타일은 호불호가 있을지 몰라도 반명은 아니라고 생각한 당원들이 많았죠. 하지만 유시민의 배설 이후에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위기감을 느꼈고 유시민 발언에 노코멘트 하는 정청래를 보고 결집했죠. 결국 그 결과가 어제 호남에서의 격차입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부터 정청래 대표 지도부에 비판적이었던 사람으로서 유시민이 너무 고맙네요 ㅎㅎ
유시민이 이재명 정권 저주하기 전까지 민주당 당원들은 정청래 스타일은 호불호가 있을지 몰라도 반명은 아니라고 생각한 당원들이 많았죠. 하지만 유시민의 배설 이후에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위기감을 느꼈고 유시민 발언에 노코멘트 하는 정청래를 보고 결집했죠. 결국 그 결과가 어제 호남에서의 격차입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부터 정청래 대표 지도부에 비판적이었던 사람으로서 유시민이 너무 고맙네요 ㅎㅎ
ABC론까지는... 어랏.. 왜 이러지.. 이분 참 아쉽다. 이러니 뭔가 좀 갈라지는 느낌이네 정도의 수준이었는데, 이후 매불쇼에 다시 나와서 '필연적 실패'를 들고 나온 그 순간부터는... 와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고쳐앉아서 생각하게 되었죠. 그의 말이 항상 옳은건 아니었구나. 어쩌면 이 전에도 그랬을지 모른다 하면서 과거를 다시 되짚게 되었죠.
그리고나서 이 말에 반대를 하지 않은 정청래 의원이 이상하다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의식의 흐름속에 결국 반명이라는 구도와 반명이 아닌 구도로 나눠서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작가가 좀 더 늦게 본색을 드러냈었다면 아직도 어떤게 좋을까 헤매는 사람이 절반은 되었을텐데, 그의 선명성으로 인해 분명하게 된건 사실이죠.
선거 흐름을 알수 있는 큰 지표였죠
유시민의 그 선넘은 발언을 비판하면 유시민 지지층이 등을 돌릴 것 같고 그렇다고 동의한다 하면 반명 선언 되고 그래서 노코멘트 하고 최민희는 유시민 발언에 대해 부처가 되라는 둥 되도않은 소리를 하니까
호남같은 진또배기 코어중에서 코어인 a분들이 이런 결과를 보여준 것이죠
호남분들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글도 쓰고 낚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선을 많이 넘었지만 그래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잊혀집니다
그런데 또 얼마전처럼의 평론을 하면서 계속 나온다면
그때는 진짜 끝이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선거 끝나서 좋아하시는 분들 조롱조의 표현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이 뉴재명 비판하니깐 나도 함 해볼 수 있겠구나 하고 나온 거구요.
결집은 정청래 쪽이 했죠.
뉴재명은 그 이전부터 철저하게 준배해왔고.
집권초 귀중한 시간에 당이 청와대와 각세우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거죠
민주당원들의 집단지성은 위대합니다
본인 부터 정치인으로 보여준것도 없고 성공 못한 사람이 성공한 정치인들에게 훈수 두는게 어이값어요
여기서 정청래가 유작가를 존중하지만 그 의견엔 동의하지 않는다 정도의 대답만 했어도 양쪽 지지층을 어느정도 만족 시켰었을텐데 노코멘트를 해버리면서 저관여층에게도 반명vs친명 구도를 굳힌 사건이라 봅니다.
선거 앞두고는 조용히 계시는게 진영에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