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의문을 가지던게 있습니다
왜 문재인 정권 때 안희정, 박원순, 노회찬, 김경수등이 사라져 갔을까?
뭐 저야 항상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나 가끔 보면서 들으면서 지나쳐왔습니다
그리고 김어준은 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지명되었을때 그렇게 찬양을 해대고
나중에 잘못되었을때도 사과를 하지 않았나?
늘 생활인으로 일상이 바쁘니 그런 의문들을 묻어 두고 살아가다가
어느새 편협한 딴지 게시판이 이골이 나고
(딴지 오래된 유저입니다)
뉴스공장도 안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 김어준의 입에서 벗어나
다른 진보쪽 스피커들의 의견을 몇개 듣다보니
뭔가 퍼즐 조각의 맞추지더군요
문재인대통령과 윤석렬의 오래된 관계
김건희가 이명수와의 전화통화에서
윤석렬은 진정한 문대통령의 충신이다라고
하는 내용이 맞춰 지더군요
지금은 그런 퍼즐의 조각들을 맞춰 보는 중입니다
뭐 이런글에도 빈 댓글이 달리고 비난의 댓글이 달리겠죠
그러나 어느 한사람의 눈으로 보던 세상에서 벗어나니
조금씩 퍼즐의 조각들이 맞춰지는 지금
제가 그동안 믿어왔던 가치관과 믿음이 무너져서 많이 힘듭니다
오래된 민주당 권리당원과 대깨문이던 제가 그동안 너무 한사람의 입과 눈을 통해 가스라이팅 당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부디 다양한 의견들을 보고 들으셨으면 합니다
그러는 사이 특정 유튜버들의 시각에 길들여진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 유튜브마저 이제 기득권화 돼서 기존 래거시 미디어 처럼 여러 폐해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