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는 출마가 자초한 당연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거듭된 선거의 패배와 정치적 경고장 속에서도 자중하기는커녕 당권을 향해 다시 나서는 모습은 유권자들에게 뻔뻔함으로 비쳐질 수밖에 없었다.
당내 갈등을 유발하고 독단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불통을 고집한 결과, 성난 당심과 민심이 매섭게 돌아선 것이다.
위기의 순간마다 가장 현명하고 냉철한 판단을 내려온 곳은 늘 호남이었다. 이번 경선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호남 유권자들은 침묵하지 않고 투표를 통해 정확한 심판의 가르침을 들어 보였다. 자기 정치에 매몰되거나 남 탓만 일삼는 이들은 더 이상 통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선언한 셈이다.
당의 안정과 미래를 위해 누가 진정으로 일할 수 있는 적임자인지 호남 당원들이 눈 질끈 감고 매를 들어준 것으로 읽힌다.
‘호남이 버린 남자’라는 뼈아픈 수식어는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이번 경선 결과는 정청래 후보를 비롯한 정치권 전체에 시대착오적인 ‘꼰대와 극래정치’를 청산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다.
민심은 언제나 승리하지만, 그 민심을 거스르는 정치는 언제든 혹독한 대가를 치른다는 평범한 진리를 이번 경선이 다시 한번 증명해 주고 있다
매일 전북신문 사설 입니다
호남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안철수 선택했다구요?
민주당이 공천 잘했다면 호남 시민들이 국민의당을 택할 리 없었겠죠
당시 호남은 안철수를 선택한게 아니고 민주당에 경고를
한거죠
뭐 잘들 해보세요.
제가 소위 언론 종사자라면 쪽팔려서 저런 식의 술자리에서나 나오는 얘기 지면에 못 씁니다.
버리다. 남자. 에효.
말초만 자극해서 뭔 언이고 론이라는 건지요.
떠오르는 게 없으면 쓰질 말던가 말이죠.
2. 문제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이 맞다 하더라도 지난 지선, 이번 당대표 선거 앞두고 말한 건 오히려 역효과를 만든 것 같네요.
있는데..
매우 경솔한 글이네요
명치 씨게 때리네요
기레기들 살판 났네
댓가이긴 한데, 첫번째 문제는 기준이 없었다는 거고
비난여론이 쇄도했음에도 본인이 옳다고 끝까지 버팅긴게
두번째 이유였었죠.
선거 막판에 크게 잘못됐다고 생각되니까
열일 제쳐두고 호남만 뻔질나게 찾았는데
이미 거기서 당대표의 자질은 없는 사람이다라는걸
대부분의 호남 당원들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 늘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건
역시 호남인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과 다르게
단지 이름값으로 최민희를
뽑지않은 것만 봐도 그렇죠
1980년대 전대갈이를 칭송하던 뭇 언론들이 했던 짓과 무엇이 다르랴.
지난 1년간 철새가 무슨 짓을 했는지 나는 안다.
그에 대한 응징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제 생각을 정리합니다.
그냥 이 흔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줄세우는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