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고 낙후된데다
지역균형발전 언급조차 안되는 게 현실이구요
왜냐구요? 인구가 적어서 표가 안되니까
민주당에서도 호남밖에 관심이 없죠
이건 그냥 소외받는거죠
왜 지역균형발전에 강원도 보다 호남이 우선이냐는 것에도
사실 명분이 부족합니다
지역균형이 필요하다면 강원도를 했어야하고
용수나 인프라 얘기를 할거였으면 굳이 호남에 할 필요없이 경기도가 훨 낫구요
그래도 호남은 평야에 농업이라도 할 수 있지
강원도는 그냥 답이 없습니다
균형발전을 하려면 강원도부터 해야죠
강원도는 1차산업도 안되는 척박한 땅인데요??
또한 강원도 사람으로서
그동안 호남이 많이 소외받았다에 동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서울 영남에 이은 3인자고 자신들이 1-2인자를 못하고 있어서 징징대는것으로 들립니다. 뒤에 4등 5등은 가만히 있는데 말이죠
그 와중에 산맥 때문에 지역이 두동강나서 내부적으로도 통합이 잘 안되고...ㅠㅠ
민주당 당 대표 선거니까 주목을 받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는 간에 기별가는 정도?
옛날 무색무취했던 수도권이 요즘에는 오히려 정치집단화 하는 경향이 보여요.
모두 좋아하는게 아니더라구요.
광주만 밀어준거고 그이외 호남 지역 경우는 상대적 박탈감을 비롯 좋을게 없는데 마치
정치인들이 호남 전체가 좋을거라고 언플하고 있다 생각하고 있고 신규원전이나 지중화 어려운
지역은 송전탑 들어갈때 지역 주민 반대도 있겠죠. 용수 댐건설도 해야 되는데 수몰되는
지역 나올거고 반도체 공장에 물을 뺏긴다고 반대하는 주민들도 있고 환경변화로 인한 농사
악영향 주장하는 농민도 있다 보니 난관이 많겠죠.
정작 강원도 경우는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는게 클리앙에도 4050은 꼬박꼬박 투표해 주니까
잡은 물고기고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강원도도 비슷한게 어차피 선거표 받을 대세
영향 없으니까 정치인 누구도 강원도 신경 안써주는거죠
경상도는 개발 많이 되었다
강원도를 개발하자
항상 지방 하면 전라도나 세종시만 나오고.. 나머지는 완전히 소외되는 분위기..
한가지 동의 못햐는거 빼구요
안그래도 경기 용인팹 들어가고 산업 공장들 경기도에 밀집되 있는데 타지역으로 분산해야죠
인구가 없는 지역은 산악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더군요. 강원도가 그정도로 험준한 산악지대는
아닐지라도 지형상 사람이 많이 모이기 힘든 지역인 듯 합니다.
경상도와 전라도의 조선시대 후기 인구를 보면 경상도가 22%정도 전라도가 16%정도였는데
1960년대 이후 극격히 차이가 벌어져서 경상도 인구가 전라도 인구의 2.5배정도로 많게 됩니다.
강원도는 조선후기애 3~4%정도라서 원래 인구가 적었습니다. 현재도 3% 유지입니다.
항상 국짐계열만 투표하는 전략적인 투표 실패를 지속 하는게 더 큰 문제죠.
충청도만해도 예전의 자민련부터 캐스팅 보트로 지지 세력이 오락가락했고
민주화의 성지라는 전라도 조차도 정권의 실책이나 자신의 이익이나 유불리에 따라서 표가 많이 움직이는데
(대표적으로 안철수당과 이번의 당대표선거가 있었죠)
강원도는 뭘 해주나 안해주나 오로지 국짐이니...
정치권에서 뭘 해줄 필요가 하나도 없죠.(민주당의 40-50대 지원없음 포지션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경쟁이 없다보니(위에서 정하면 그냥 되니까),
뛰어난 리더나 지도자가 나올 가능성이 더더욱 적어집니다.
그러니 발언권 있는 정치인이 없으니 실속있고 굵직한 개발건, 투자건 가지고 오지도 못하고..
그냥 악순환만 계속되죠.
강원도는 강원도민이 스스로 자기 발등을 찍는겁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거에요.
산 밀고 뭐 할게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노동 인구가있나, 선거때 잘해야 하는데 그게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