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이 표본수를 늘리는 방식이라 '비싼 게 정확하다'고들 했죠 하지만 이제 여론조사 정확도만 본다면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명확해보여요
표본수를 늘려서 정확도를 높인다는 건 '무작위 추출'이 제대로 작동할 때나 통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미 꽃은 대중에게 너무 많이 알려져 버렸어요. 보수나 중도 성향의 사람들은 전화가 와서 '여론조사 꽃입니다'라는 소리만 들어도 바로 끊거나 차단해 버리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표본을 아무리 억지로 많이 잡는다고 한들 오염만 더 심해질 뿐, 제대로 된 민심이 잡힐 수가 없죠
기본적으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건 김어준과 꽃이라는 이름이 주는 이미지 때문이 크죠
최근 이미지 관련 조사를 보면 정말 일부 극성팬들을 제외하고는 대중적 이미지가 최악에 가깝던데,(부정적 79%, 긍정 9%)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6801
대체 어느 중도나 보수층이 굳이 시간 내서 끝까지 응답을 해주겠어요 말이 안되죠
그래서 최근 조사 결과들이 현실과 다르게 엇나가고 다 틀리는 거죠 지금처럼 계속 돌려봤자, 이건 '정확한 여론'을 읽는 게 아니라 팬들에게 위안을 주는 역할 밖에 하지 못하죠. 팬들만 조사에 잡히니 당연한 결과죠
개인적으로 진짜 '돈 들이고 비싼 게 정확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면, 차라리 꽃을 폐업하고 그걸 돌리던 돈으로 갤럽이나 리얼미터에 정기적으로 조사를 의뢰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그게 훨씬 정확할거에요
충청 강원 대구경북 제주 조사 보고나 오셈.
하품나옴
정치인이 싫어하니 지지자들도 같은 마음이겠죠
대통령한텐 아 우리 민주당 코어 지지자는 민주당이라고 무조건 지지안하고 할말은 하신다며 온갖 막말하던 분들이
일개 유튜버와 민주당원도 아님 작가'님'에대해서는 신격화 하시는ㅎㅎ
차라리 리얼미터 갤럽에 매주 돈주고 정식의뢰해서 하는게 나을거같네요
1달 했다는데, 오랜 기간 불특정 다수에게 하는게 그나마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