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당 대표 나왔을 때도 차기 당 대표 선거에는 나서지 않겠다고 했는데, 말을 뒤집고 이번에 출마했죠. "1년 기다려서 총선 공천권이 있는 2년짜리 당 대표를 하지 않고 1년짜리 당 대표에 출마하는 손해보는 결단 내렸다"는 정청래의 말은 다 기억하실 겁니다.
차기 대권 주자로 조국 아웃되고 나니 난가병이 도진 것 같은데 대선에 나와봐야 어차피 되지 않겠지만, 걱정되는 건 그가 당 대표가 되었을 경우 자기가 대권 주자가 되기 위해 당 대표 2년 동안 저질렀을 온갖 패악질입니다. 입법 활동은 그의 사익에 따라 좌지우지되고 자기 수하들을 당내 곳곳에 박아놓고 총선에서는 이번 지선에서도 그랬듯이 자기 사람들 공천 줘서 당을 사당화했을 겁니다. 지난 당 대표 1년 동안 한 일도 온통 자신의 당 대표 연임에 관한 일뿐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통령의 레임ᅟ덕이 가속화되어 아무 일도 못하고 또 한번 국난이 찾아오겠죠.
정말 다행인 것은 지난번 박찬대가 당 대표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정청래가 법사위원장으로 이미지 세탁한 후 정체를 숨기고 있다가 이번에 출마했으면 당 대표는 따놓은 당상인데, 미리 나서서 정체를 드러내고 망해버렸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김어준의 해악이 드러나는 점도 이 지점입니다. 이런 사람을 다선 의원으로 만들어 준 게 뉴스공장이니까요. 최민희, 이성윤 다 뉴스공장 덕에 국회의원 된 사람들 아닙니까? 역대 대통령 지지율에서 문재인이 5%지만 실제로는 노무현 대통령의 30%까지 더해서 35%라는 기적의 산수를 시연하는 유시민에게 환호하는 뉴스공장 스튜디오의 현장 시청자들을 보면서 현기증을 느꼈습니다. 이런 게 愚民이구나! 그런 식으로 따지면 박근혜 지지율에도 박정희의 지지율을 가산해야죠.
뚜렷한 능력도 없고 검찰 개혁, 1인 1표, 내란 척결 등 구호 외치는 것 외에는 콘텐츠도 없으면서 유튜브 채널에서 내려온 동아줄 하나 잘 잡아서 입신양명하고 국가대사를 위임받는 이런 정치인들은 이제 척결되어어야 합니다.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민석 악마화 하기 시작한것도합당무산되고 갑자기 딴지발로 김민석 욕이 등장하더니 20년전
과거얘기 등장하고 유시민 나와서 이재명 정부 인사 욕이 시작되고...
그걸 다 이겨내고 호남분들이 정의구현을 해주셔서 감사할따름 입니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장군님의 마음으로 !
이재명을 욕하고 탓하던 김민석이 이제는 뉴재멍의 수장이 된것처럼..이글 쓴 사람도 이재명 욕하던 인간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