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이나 딴지를 보면, 최욱이 자리를 깔아주고 유시민이 흔들고
최강욱이 선동하면서 그들의 계획대로 극좌의 늪에 빠져드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히 민주당의 호남이 그걸 막아줬네요.
매일 정치적 이슈가 생길 때마다 ‘내일은 김어준, 최욱이 무슨 말을 할까?’
‘유시민은 또 어떤 이야기를 할까?’라는 생각에 자신의 판단력을 맡겨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과거 조중동과 김대중 주필의 선동에 놀아나는 극우처럼
변질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호남의 민주주의는 그렇게 쉽게 선동 당하지 않네요.
정청래 의원도 겸허히 수용한다는데...yo?
결국은 호남이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주네요
민주화의 성지 답습니다.
강령술사의 사당에서 제대로된 여당이 되기를...!
좌우 구분 없이 대대적으로 정화하고 정리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