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깨져서죠. 호남 투표에 맞춰서 반도체 어쩌구 중간점검을 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신뢰요. 끝났어요. 지지율은 계속 떨어지고 당원들은 김민석의 당선을 아주 기뻐하겠죠.
사실 이게 건강한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나의 가치관과 안 맞는 사람을 꾸역꾸역 지지하는 것도 고통이죠
감내해야하는 건 새로운 당대표와, 대통령이죠
사실 여태 민주당쪽도 국힘 못지 않게 정아일체 되는 거 보면 기괴했습니다
이번 김민석 지지했던 조직들 밥그릇 싸움 하면 또 떨어져 나오고
저쪽은 쪼그라들 거만 남았지만 가치로 모인 사람들은 계속 흩어지지않고 불어날 겁니다
그렇다고 친일부역 민족반역자당 군사반란 전문 일베당 쪽에 있지는 않습니다.
진짜 꼴도 보기 싫습니다.
제 투표결과와 다른 결론이 나는 것은 그게 민주주의니 받아들일겁니다.
내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님이 반대해도 민주당은 돌아가고 대한민국도 돌아갑니다.
우리가 대통령 위로해주는 사람인가요? 대통령이 신뢰를 주고, 우리의 마음을 사면 함께 잘 가는 겁니다.
윤석렬도 지금 겁나게 힘들다는데, 윤어게인이 이해가 되세요?
저도 그게 안타깝습니다. 노짱처럼 대인배는 아닌 것 같아서요.
그건 이재명 대통령이 증명해야겠죠. ㅎㅎ 그런데 이런 얘기를 하면 반명이 되니, 참...
개탄스럽네요.
김민석은 님 같은 마인드가 아닐거라 믿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