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마녀사냥에 동조했던 한겨레 등 진보진영의 업보 < 사회 < 기사본문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https://share.google/t1lVxZ2mn9DN5PJY1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해결해준다고 하더니 혼자 국회의원이 됐다. 자기 욕심만 채우려 국회에 들어가는 것 같아 배신감이 들고 서럽다."고 말한 이후 검찰과 언론의 거대한 마녀사냥이 시작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좌파의 기괴함"(국민의힘 허은아), "할머니를 앵벌이를 시켜서 국회의원까지 됐다", "할머니를 우려먹고 있다", "윤미향은 인류가 낳은 가장 잔인한 악마"(서민‧진중권) 등 포털의 이런 기사와 글들에는 '그 돈들은 조총련으로 갔을 것', '파렴치한 위선자', '기생충', '간첩', '빨갱이' 등 온갖 막말과 댓글이 달렸다.
윤 의원의 영혼은 너덜너덜한 만신창이가 돼갔고, 이마에는 '할머니들을 이용해 돈을 벌고 비리를 저지르고 의원 자리까지 차지한 마녀'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언론의 기사들, 지식인의 비아냥들, 공유와 '좋아요'는 윤 의원의 심장을 찔러대는 수천수만 개의 바늘이 됐다. 그러한 조리돌림과 몰아가기에는 '누구 한 명이 죽을 때까지 가보자'는 살기까지 느껴졌고, 결국 정의연 마포쉼터 손영미 소장님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검찰은 수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10년치가 넘는 정의연의 회계장부를 뒤지고, 윤의원의 가족과 주변 지인들까지 압수수색하고 계좌추적하면서 초미세 먼지털이를 해놓고도 막상 별다른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 결국 2년이 넘는 수사와 기소, 재판 단계를 거치면서 윤 의원에 대해 제기됐던 수많은 의혹은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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