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자신의 경질 배경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여 전 본부장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실제 사실과 명백히 다르다"며 "취재진 여러분께서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무분별한 허위 사실 유포 시에는 권리 보호를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고 했다.
앞서 산업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여 전 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공무원 신분을 일방적으로 박탈하는 직권면직은 정무직 인사에서 이례적인 조치지만, 구체적인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여 전 본부장의 경질은 긴박한 통상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이뤄져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최근 미국 정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을 서두르라며 한국 정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인 상황과 맞물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이 같은 해석이 확산하자 여 전 본부장이 직접 입장을 내고 선을 그은 것이다.
뭐가 문제였으려나요? 당사자가 사의 표명한 것도 아니고요
협상이 이익만으로 거래하는 게 아닙니다. 인적 네트워크가 잘 형성되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정부나 민주당쪽이..
이쪽이 약해요. 쿠팡 건도 그렇고.. 잘 되기만을 기원합니다.
기독교 계통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게 좋을 겁니다. 이승만때 부터 이쪽 네트워크가 장난이 아닌지라..
혹여 미국 관세 협상에 문제가 발생했거나 한국 관세율 올라가는 거 아니냐는 예측들이 나왔던 거죠
이미 타 커뮤들 한번 쓸고 지나간 이슈 입니다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5/read/3790811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stock&no=428427
본부장급을 사의 표명으로 내보내는 것도 아니고,
직권으로 면직시켰으면...
뭔가 큰게 있는거겠죠.
통상교섭본부장이 장관을 말로 들이받거나, 멱살잡고 드잡이질을 해도, 직권 면직은 안 시킬거 같은데요.
큰 사고를 쳤거나, 뭔가 크게 틀어졌거나...
그냥 엥간한 소소한 비위행위 껀수나 외부 압박이나 이런거 정도면..
당사자 체면 챙겨주고, 임명권자에 대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당사자 사의 표명으로 내보내지...
굳이 직권 면직을 시켜버릴 이유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