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코어 지지층’ 자처한 이들의 진짜 속내… ‘더는 대통령 지지하지 않겠다’

신세기에반데 · · 수정

조회 5,082 · 공감 13 · 댓글 59

“대통령 지지율 하락할 것”, 스스로 실현한 예언 … 지지율 하락의 상당 부분은 정작 자신들 책임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8월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8월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와 이를 인용한 보도 등이 이어진다. 여당 전당대회에서도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주요 쟁점이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왜 하락한 걸까?


크게 보면 두 가지 요인이 있다. 첫째는 ‘코어 지지층’을 자처하는 이들의 예언이 자기실현에 성공했다는 점이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전당대회 이슈와 엮인 상황에서 이를 ‘코어 지지층이 지지를 철회한 결과’라고 해석한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들이 원하는 ‘개혁’을 등한시하고 개혁을 말하는 지지층과 이를 대변하는 이들을 멀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럴까? 이게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유권자층이 흔들린다는 얘기라면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개혁을 더 철저히 하지 않아서라고 보기는 어렵다.


형소법 개정과 20·30대 여성 지지율 하락


이들은 지방선거 이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을 이 논리로 ‘코어 지지층 이탈’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서술한 것처럼 이 주장을 하는 이들이 코어 지지층을 자처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 주장은 묘한 데가 있다. 지지율 하락은 자신들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즉, 이들이 주장하는 코어 지지층 서사는 “우리는 대통령을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는 자기표현일 뿐이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근래에 편 일련의 주장은 이 점을 보여준다. 결국 ‘당이 아니라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 전당대회에서 이를 보여주자’는 것인데, 이게 코어 지지층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아도 좋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나 다름없는 일 아니겠는가? 이런 흐름은 거의 난장판을 방불케 하는 전당대회 덕분에 증폭됐다.


둘째는 지난번 이 지면에 쓴 대로 국민의 안전과 재산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지방선거 이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한 대표적 문제는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내란이었다. 그러나 선거 이후에는 현 집권세력이 이 문제를 소홀히 다룬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보완수사권을 없애는 내용을 포함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와 전월세난을 포함한 부동산 문제가 20·30대 여성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언론의 분석(중앙일보)도 나왔다. 앞서 맥락을 벗어나서 생각해보면 광장에서 응원봉을 들었던 20·30대 여성도 집권세력의 코어 지지층을 구성하는 한 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데, 이들의 지지 강도가 약화했다면? 이 역시 코어 지지층 이탈이라 부를 만하다. 


흥미로운 점은 이 상황의 지분 절반 정도가 역시 자칭 코어 지지층을 대변하는 이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보완수사권은 애초에 검찰개혁 이슈였으나 이른바 ‘장윤기 사건’ 이후 치안과 관련한 의제로 인식됐다. 특히 20·30대 여성 일부 유권자층은 2016년 서울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이런 문제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게 여러 계기를 통해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더라도 치안과 관련해 큰 구멍이 생기지 않는 대안이 마련됐다는 점을 증명하면서 설득에 나서는 정치가 필요했는데, 여당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전당대회 쟁점으로 삼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의 빠른 처리를 요구한 것은 코어 지지층을 대변한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정치인들이다. 그러니 결국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이라는 책임의 상당분은 코어 지지층과 그들에게 끌려다니는 사람들, 코어 지지층을 조직화하기 위한 포퓰리즘적 구호로 일관해온 여당의 정치에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중략)


그러나 총선까지 가는 과정에 일부 정치인이 탈당을 선택할 수는 있어도 ‘분당’ 수준의 분열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 역대 주요 정당을 보면, 공천받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는 집단 탈당은 해도 세력을 쪼개는 정도의 일을 이룬 사례는 없다. 분열이 이 정도 수준에 이르려면 당선 가능성이 큰 대권주자가 존재하거나 지역·계층 등 이들을 확실히 밀어줄 조직 기반이 있어야 한다. 이대로의 분당 시나리오라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력한 대권주자 역할을 하든지, 호남이 새로운 세력을 밀어줘야 할 것이다. 이게 가능할까? 조국 전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대권주자 역할을 할 수는 있다. 그러나 범민주당 세력을 아우르는 대권주자 지위를 가졌는지에는 의문이다. 호남에 기대하는 이도 많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선 어렵다. 호남은 야당이 보수정권을 교체할 때 당선 가능성이 큰 대권주자를 밀어줄 수 있지만, 민주당이 여당인 상황에서 여당 주자 외 다른 선택지에 힘을 실어주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기사네요. 

보완수사권폐지가 2030여성들의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입니다. 저는 이 분석에 동의합니다. 

덧)그리고 강성지지자들 스스로가 지지를 철회했고요. "지지율 하락은 자신들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는 얘기가 되기 때문이다. "


전당대회 결과가 어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1년만에 조국과 정청래의 바닥을 확인한 게 성과라면 성과겠지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4042?cds=news_media_pc

댓글 59

  1. 사막여우 · · 공감 13
  2. 신세기에반데 · · 공감 3
    @사막여우님 관심 감사합니다.
  3. 클까성 · · 공감 18
    유작가가 이익 추구하는 B가 먼저 대통령 배신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4. reportgo · · 공감 7
    @클까성님
    보통 "이런 애들이 배신잘하는 부류야"하는 놈들이 배신을 마음에 품고 다니고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 중에 돈에 미치는 사람이 많죠.
  5. 멋진홍 ·
    @클까성님
    그건 이재명 대통령 자신이 A일 거라는 믿음을 잃기 전이죠. 그런데... 그 믿음이 바뀌었죠. B의 수장이 대통령 자신이라고요.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A라고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A였으면 좋겠습니다.
  6. Kieth · · 공감 9
    누가 쓴 글인가 싶어 보니, 한겨레 21 기자라고 되어 있고, 원문을 찾아 들어가 보니 "김민하"이군요.

    그런데 언제부터 김민하가 한겨레 기자가 되었나요?

    김민하.. 푸하하하..
  7. 신세기에반데 · · 공감 5
    @Kieth님 한겨레에 기사 썼으니 그럴 수도 있는 거고 본인이 오케이 했으니 나갔겠죠. 그나저나 님이 인정하는 기자는 누구인가요?
  8. Kieth · · 공감 4
    @으앙맨님

    미천한 제가 인정하고 자시고가 있겠습니까만, 한상진 기자 정도면 참기자라 할 수 있겠죠.

    님은 어떤 분을 기자로 인정하고 정치 평론가로 인정하시는지요?

    저는.. 김민하가 정치 평론가 맞나 싶은데요.
  9. 신세기에반데 · · 공감 4
    @Kieth님 그렇군요. 저는 님하고 생각이 다릅니다. 저 분석에 동의합니다.
  10. Kieth · · 공감 3
    @으앙맨님

    "비명횡사"도 동의하시나요?

    "반대로 이들이 당권을 잡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여의도 주변에는 심지어 분당을 점치는 사람도 있다. 새 당대표는 총선 공천권을 가진다. 전당대회에서 이렇게까지 싸웠는데, 반대파에 관대한 공천이 가능하겠는가? 이른바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인사 공천 탈락)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는가? 각자가 살기 위해서는 다른 모색을 해봐야 한다. 그리하여 코어 지지층의 대변자들이 탈당해 주장의 결이 유사한 조국혁신당 등과 합당하고 이를 통해 총선·대선에 대응하지 않겠느냐는 거다."
  11. 신세기에반데 · · 공감 1
    @Kieth님 누가 당대표가 되든 공천권이 핵심 아닌가요? 그래서 이 난리인거고 옥쇄논란도 있었고요. 그만큼 총선공천에 다들 사활 건 겁니다. 비청횡사도 뻔한 겁니다.
  12. Kieth · · 공감 1
    @으앙맨님

    그러니까 지난 총선에서 비명계들이 공천을 못 받았다고 "비명횡사"라고 온갖 언론과 구태 정치인들이 떠들었던...

    그 "비명횡사"를 동의하시냐고 여쭙는 겁니다.
  13. 신세기에반데 · · 공감 1
    @Kieth님 아뇨. 저는 동의하지 않고 잘 모릅니다. 그러나 누가 당대표되든 팔은 안으로 굽을 거고 그걸 막기 위한 전당대회라고 봅니다. 근데 그거 갑자기 왜 물어요?
  14. Kieth · · 공감 1
    저 글을 쓴 김민하와, 이동형과의 정치적 포지션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고 계시군요.

    알겠습니다.
  15. 왜나오냐고왜 ·
    @Kieth님 김민하면 믿을만하죠
  16. 바밤바바오 · · 공감 6
    음침하게 전화대기 하면서 조국 지지하면서 정청래 때문에 민주당 지지눌러주신분들 월욜부턴 2퍼짜리 조국당 지지율 높여주세용
  17. 우딘 · · 공감 8
    정청래가 만들어 놓은상황에 대통령만 이래저래 난처하게 되었죠.
  18. 지금여기이순간 · · 공감 4
    누구나 분석을 하는건 자유인데, 저 분석의 반은 헛다리 분석 같네요
  19. 신세기에반데 · · 공감 7
    너무 웃긴건 정청래 당대표 좋다 이거죠. 근데 정청래가 무슨 차기 대권을 창출할 만한 대안을 갖고 온 것도 아니고 친명 아닌 이상 레임덕을 다들 예상하고 국정동력 빠그러지는 거 알고 있는데, 정청래를 뽑는 건 이재명 싫다는 표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겁니다. 나라를 위한다는 말은 거짓말이죠.
  20. 바밤바바오 · · 공감 4
    @으앙맨님 오직 정청래를 조국 대선 발사대 쓰고 싶어서 그러는거죠 이제 정청래는 끝이니 다음 발사대 찾고있을겁니다
  21. 신세기에반데 · · 공감 1
    @바밤바바오님 추미애 예상해 봅니다. 이미 간보는 거 같던데요.
  22. indeep ·
    @으앙맨님 정청래가 되든 안되든 아런것보다 소수결 룰 바꾸고 대통령이 당무개입 하는 공정하지 못한 민주당이 님이 지지하는 민주당인가요?
  23. 신세기에반데 · · 공감 3
    @indeep님 당무개입이면 고소고발하든지 탄핵하든지 하면 되죠. 정청래 처음에는 대통령의 뜻이라고 아전인수격 해석해던데 그건 당무개입이 아니었나봐요? 근데 집권 2년차에 대통령에 반기 들고 그 이전에 지선 말아먹어서 야권 대선주자 둘을 살려낸 무능함은 용서 못하겠다 이거죠.
  24. indeep ·
    @으앙맨님 지선 말아 먹은게 서울 평택 북구갑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정청래 탓인가요? 이재명 탓인가요?
  25. 신세기에반데 · · 공감 2
    @indeep님 선거책임을 당대표가 지지 누가 집니까. 여기서 수백번은 쓴 거 같네요. 참나....
  26. indeep ·
    @으앙맨님 그럼 당대표가 책임 질수 있게 가만히 나두지 개입은 왜 합니까?
  27. 신세기에반데 · · 공감 2
    @indeep님 대통령이 지선에서 "아 뭐 공천하라고 했더니 말이 많네 참" 이러기라도 했어요? 아니면 정원오하고 친구지간이고 고등학교 동창이라 술마시고 골프치던 사이이길 하나... 그리고 경선으로 당선됐는데 무슨 문제지요?
    오히려 평택하고 부산에 전략공천 꽂아넣고 거하게 처발린 건 정청래인데요. 뭔말씀이신지?
  28. indeep ·
    @으앙맨님 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이야기라고 생각 하는데 님 말리 맞다고 치고 그란 이유로 소수결로 룰 바꿔서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는게 정당화 돼나요?
  29. seizethedaay · · 공감 3
    리얼미터 이택수가 말하던디요 중도보수층에서 하락한거지 진보층에서는 별 빠지지도 않았다고.
  30. 댕장꾹 · · 공감 4
    김민하가 쓴거네요.
  31. 신세기에반데 · · 공감 2
    @댕장꾹님 그런데 김민하가 누구예요? 김민하가 거의 조선일보 김대중 급인가... 아니면 몇 달 후의 미래 쓴 그 기자급인지 궁금합니다.
  32. 왜나오냐고왜 ·
    @으앙맨님 최소한 유시민보다는 날카롭게 보는 분이죠
  33. 보라돌이 · · 공감 1
    20대 여대생들이 보완수사권에 민감하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연결될 수가 있을까요...
    더 할말은 많지만....
  34. 신세기에반데 · · 공감 3
    @보라돌이님 돌려차기 사건이 얼마나 파급력이 큰지 모르시는군요. 할말 많으시면 하시길 바랍니다.
  35. 짬멘 ·
    @으앙맨님 검사가 여중생 성매매 통신영장 반려한 사건의 파급력은 모르시는군요
  36. 헛스텝 · · 공감 3
    맞는 글 같습니다
  37. bigegg · · 공감 5
    뉴재명들은 자신들이 이정부에 뭔짓을 했는지 감도 못잡는듯하네요.. 더 뻐지겠네요.. 결국 뉴제명들이 사라지는 날이 올지도요
  38. 신세기에반데 · · 공감 3
    @bigegg님 이재명 지지자들이 모두 뉴재명인가요? 그냥 이재명 지지하고 있을 뿐인데요
  39. bigegg · · 공감 2
    @으앙맨님
    문조털래유 외치고 같은 진영을 갈라치기하고, 이언주 같은 사람둘이 뉴이재명을 외치고 다녔죠..

    민주당 지지자이기에 이재명을 뽑았습니다. 이제는 반명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을 밖으로 내몬 세력들의 실체를 밝혀야죠. 이재명 대통령은 상관없기를 바라면서요
  40. 신세기에반데 · · 공감 3
    @bigegg님 누가 지지자를 내모나요? 뉴재명이 그런 사람들이군요... 근데 왜 뉴를 붙였을까요...
    근데 뉴재명도 갈라치기고 촉법이니 용역도 갈라치기 abc도 갈라치기인데
  41. bigegg · · 공감 1
    @으앙맨님
    아니요.. 뉴재명이들만 갈라치기 입니다.
    반명이라는 프리임으로 빌붙어사는 세력들과 함께하는..
  42. 쿠키맨 ·
  43. passbybe ·
  44. 김루키 · · 공감 9
    유시민이 처음으로 자기자신을 돌아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먼저 배신하고 욕을 할 자들이 이익집단 b그룹이라고 했는데 어쩜 저리 정확히 유시민과 딴지게시판 박시영 등등을 분석했는지 ㄷㄷㄷ
    그리고 그가 B그룹이라고 지칭했던 뉴이재명세력은 무슨일이 있어도 이재명지지하고 그에게 힘을 몰아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죠
    이렇게 보면 코어지지층은 바로 저들이 뉴이재명이라고 지칭한 자들이고 지들 말 안들어준다고 바로 돌아서서 온갖 욕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반민주세력이네요
  45. 신세기에반데 · · 공감 6
    @김루키님 정확합니다. 자기들이 돌아서서 지지율 빠진 걸 코어가 빠질 것이다 이러고들 있던 거죠.
  46. bigegg · · 공감 1
    @김루키님
    그 마음 끝까지 거길 바래요.
    이재명 대통령이 무엇을 하든 밀어주셔야죠.
    암요 반명하면 안되죠.

    자리하나씩 찰려고 말도 안되는 짖거리하는 평론가들도 다 챙겨주시고요.
  47. 톨바돌 ·
    김민하 평론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진보계열에서 주로 활동한 사람으로 보이고요.
    https://namu.wiki/w/%EA%B9%80%EB%AF%BC%ED%95%98(1982)

    제가 보기에는 여성들 표심이라고 남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보완수사권 폐지 하니까" 에 반발하는 여성들도 있고....
    "검찰개혁 빨리 안 했다고" 반발하는 여성들도 있겠죠.

    전자는 주로 페미니즘 계열 표심으로 보입니다. "여자라서 죽었다" 라는 명제에 동조하는 분들...
    후자는 주로 김어준/유시민 지지하는 사람들이겠죠.....

    요즘 이재명 대통령은 뭘 해도 까이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속도 조절을 하는게 좋은데, 이상하게 이런 상황에서 더 난리를 치네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생각납니다. 두 대통령을 비교만 해도 펄쩍 뛰는 사람들 있던데, 사람이 닮았다는게 아니라, 상황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속도 조절을 좀 하는게 좋겠다는 주변의 만류를 물리치고 미친듯이 달리다가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었죠.
  48. 신세기에반데 · · 공감 1
    @톨바돌님 틀린 말이 아닌데요. 돌려차기 피해자가 남자였으면 강간하려고 했겠어요?
  49. 톨바돌 · · 공감 1
    @으앙맨님 그게 뭔 소린지 모르겠지만, 저도 보완수사권은 최소한 수준으로 존치했어야 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50. 신세기에반데 ·
    @톨바돌님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동의합니다.
  51. 포메라 · · 공감 1
    자처하다 속내라는 말로 참 기자가 제목부터 수준 보여주는거 같네요. 자기실현 성공이라니 ㅋㅋ
  52. 새끼발꼬락 ·
  53. Everlasting_ · · 공감 3
    아이러니하죠
    개혁이라고 한 보완수사권 폐지를 해줬는데.그 강성들은 지지를 안한다? 이러면 왜 해서 2030표만 날리나요...여론도 안좋았는데 말이죠...
  54. gnasesia ·
    한때는 이재명 지지율만 믿고 가면 다된다
    선거고 정책이고 다 이재명만 보고가면 되고
    합당이건 양보건 뭔 소용이냐
    이재명 이름만 대면 다 이긴다며
    무시하더니

    어쩌다 이런 신세가 되었을까요

    그러면 안된다했던사람들에게 책임전가하는듯한 메세지까지 보여주다니.... 예상한 수준 그 이상을 보여주는군요

    다시 올라가려면 원래 하려던거 하면 되요
    첫계획대로 공약대로 하고 합당하고
    다시 시작하면 되죠

    하지만 그 방향으로 안가려고 하니 점점 빠지는거고요
  55. 초하류 ·
    원인과 결과를 거꾸로 쓴 글이네요~ 이재명이 코어지지층을 버려서 지지율이 떨어진걸 코어지지층이 무슨 저주를 한것마냥 ㅎㅎ

    코어지지층만으론 못한다며? 코어지지층만 목매지 밀랄때는 언제고 ㅎㅎ
    ㅂㅅ
  56. 셔한셔 ·
  57. 고점돌파 ·
    역시 이동형 유튜브 고정 패널은 다른군요... ㅋ
  58. Amie야국이짜다 ·
    이선생 잘가요...
  59. 켈로그 ·
    저걸 분석이라고..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궤변 투성이 이상한 논리네요 ㅉㅉ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