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들의 스탠스는 조선일보는 죽어도 안믿는다 일텐데
저번 지선때도 그렇고 본인들 필요할땐 조선일보 잘만 인용해서
공격하더라고요
뭔말인진 아실겁니다
며칠동안 이재명 까기만 해서 어짜피 투표도 다 끝난김에
실드하나만 쳐주자면
골프 개헌 회동한거 국힘 의원이 흘리고 언론보도된게 하필
서울경기 투푯날하고 국민여론조사할때 조선일보하고 흘렸죠
그 골프는 6월달에 쳤다고 하는데 하필 딱 지금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걸로 이재명이 뭔 연임을 한다느니 내각제를
한다느니 이재명 쌍욕먹고있죠
국힘하고 조선일보는 왜 하필 딱 국민여조 투표타이밍에 이걸 흘렸을까요?
이정도도 이해못할린 없다보고요
뭐 어짜피 조선일보 평소 욕하지만 필요할땐 적극 인용하고
국힘의원 말도 빌리는 이중성을 지선때도 봐왔기때문에
놀라울건 없습니다
누구 라인이라는 게 명확해 지면 그 선에서 평가를 멈추고,
그게 투표까지 이어진 좀 기괴한 정치판이 된 듯 합니다.
민주당을 어떻게 이끌 것인가,
정부와 어떤 관계속에서 정당 정책을 펼 것인가에 대해 기억나는게 거의 없어요.
조선일보가 사실을 말하면 그게 허위가 되는 건가요..?
각자 자기 주장에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거지 뭔 이중성 까지 가나요?
본 글도 마찬가지고.
이번에 팀정청래나 지지하는 사람들은 조선일보보다
오마이를 더 미워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