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할때마다 공급 늘려야 한다 노래만 부르시는분들이
용산 한가운대에 공공임대로 대규모 공급하겠다고 하니까 왜 공공임대냐고 까네요.
공급 노래부르시는 분들의 의도는 뻔하죠. 재건축 재개발 많이해서 나도 한몫 챙기고 싶으니까 그런 공급은 "착한 공급"이고
최상급지에 공공임대로 10만 가구 공급하는건 상급지를 살 이유가 적어지니 "나쁜 공급"인거죠.
그러면 처음부터 공급을 하라고 하지말던가
서울에 남은 땅 없는건 뻔하고 결국 공급 노래부르시는분들은 재건축 재개발로 내 아파트 가격이나 올려줘 였는데
용산에 공공임대 짓겠다고 하니 속이 뒤틀리시나봅니다.
공공임대로 신혼부부 위주로 임대해주면 그게 수요층이 아닌가요? 아파트 매수 수요층 중에 큰게 신혼부부들 일탠대요?
올림픽 공원 정말 좋네요. 사는 사람없어서 쫒아낼 사람도 없고. 부지도 넓고 평평하고
부동산 마귀들만 사는 곳이고.
공급 노래부르시는 분들 말대로라면 그렇게 해야죠. 근데 그렇게 하면 그것도 "나쁜 공급"이라고 할사람들 이잖아요? 내 아파트 가격 오르는 재건축 재개발이 아니니까.
사는 사람은 없어도 공원마다 있는 캣맘들이 결사반대 하지 싶네요.
궁극적 목적은 “투자형”개발로 모아지니깐요~
주 내에서도 주도 안 살면 나 죽어 그러진 않을듯요
그렇게 뉴욕 좋아하면 보유세도 뉴욕처럼 징수하던죠. 보유세를 1년에 1%씩 걷으면 뉴욕처럼 대규모 부지 공원으로 유지할만하죠. 그 돈으로 기반시설 확충에 쓰면 되니까요?
저도 취득가 기준이면 연1퍼 콜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집 값 바로 잡힐거 같은데요?
공급 부족에 제일 빠른 해결책이 큰 부지에 개발하는거죠. 낙후된 빌라 모아타운으로 개발해서 어느세월에 공급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풀어주면 2년 안에 착공은 하나요?????? 모아타운 아무리 풀어줘도 착공하는것만 최소 5년은 걸릴것 같은데요? 그리고 그게 10만 가구 채울수있나요?
용산공원은 정부땅이니 맘먹고 시작하면 2~3년안에 착공은 할거 같습니다만?
핵심 지역에 LH 임대 넣으면 집값 잡히는 거 확실한데 왜 이리 반대할까요.
증세도 그렇고 집값 상승 아우성 치면서 막상 집값 잡겠다는 세금 정책을 내겠다면 무조건 반대하죠.
세금으로만 못 잡으니까 공급 정책 내라고 난리쳐서 공급하겠다고 해도 또 반대. 반대 반대, 집값은 무조건 우상향 해야돼. 논리 밖에 없네요.
모든 정책이 백약이 무효라고 전월세값 폭등 세입자만 죽어난다고 협박만 하고
그분들이 생각하는 착한 공급이면 찬성할꺼에요. 재건축 재개발 풀어서 내 아파트 가격 올리는 그 정책요.
그거 외에는 나쁜 공급입니다.
절대적으로 주거형 공급은 반대하잖아요~
당장 8.27 기준금이 오르면 주담대 8% 진입할겁니다.
(참고로 일반 전세대출 금리가 5%대)
19년 이전 대출 받은 분들 2% 30년 고정이라고 하지만 20년 이후 혼합 금리 형태로 영끌한 5060 분들이 많아요
(최근 본 댓글들)
용산에 임대주택은 안 된다.
보유세 높이면 세입자에게 전가하겠다.
용산 공급은 서울에 녹지가 필요하다.
아이들과 용산 가보니 좋았다.
결국 내 집값이 떨어지는 정책에 반대하는거죠
2030 + 40대 초반까지 거주 안정은 안중에도 없는게 클리앙 대세 여론이기 때문입니다.
2년만에 매달 4000씩 오른데가 거기입니다. 2년만에 11억대가 20억 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헬리오가 입주장 마지막이었죠. 그나마 전월세 수요 빨아가면서 가격 낮추는 올파포 부터는 입주장조차 없었고 메이플자이는 그냥 신고가 찍고 있습니다.
현재 고금리 상태라 공급이 되면 인근 구축은 가격 내려요
장인어른께서 강동구청역 삼성 아파트 국평 84m2 5억대 구매
제가 살고 있는 59m2 실거래가 18년 까지 3억 초반이었어요
그래서 우선 ㄱ. 임대냐 ㄴ. 분양이냐
a. 용산 공원 전체를 다 b. 공원일부만 뭘 원하는건지
1. 저소득층을 위한 소형위주의 임대 2.중산층도 살 고급임대
러프하게만 해도 3가지를 정해야하는데 서로 니즈가 다르니 다 한입만 하는 상황입니다 ㅋㅋㅋㅋ
저소득층은 임대를 중산층은 분양을
전체 다 밀어버림 교통이랑 나중에 할렘가가 될테고 반만 밀면 결국 돈 쏟아서 파크뷰 아파트 만드는거
소형위주로 하면 나중에 할렘가될테고 중대형으로 가면 그럴바엔 뭐히러 저기에가 되니 카오스죠
세금 많이 내줄 사람이 들어가는게 더 효율적일것같은데요
서로의 이익과 정치적 목적으로 써먹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평소에 사람들이 말하던것을 기준으로 따지면
인프라 이용하는 댓가를 사는 사람들이 지불해야 하니까,
공공임대 들어가는 사람들도 그만큼의 댓가를 동등하게 지불해야 할까요..?
어디에 짓든 문제없지요 책임질 일도 아니잖아요
(최상급지) 세금 늘어나는 훌륭한 구조 입니다
주식오르든 내리든 부동산오르든내리든 책임지진않죠
그간 주장했던바를 일관성 있게 추진 하려면 임대주택으로 세대수 조금이라도 더 늘려서 빽빽하게 공급해야죠.
... 그렇게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공임대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최상급지에 대규모로 세금 투입해 짓는 방식은 반대합니다.
한번 들어가면 수십 년 동안 시세보다 훨씬 싸게 살고, 형편이 나아져도 안 나가면 그 혜택은 결국 운 좋은 사람의 특권이 됩니다.
세금은 특정 사람의 상급지 거주를 보조하는 데 쓰기보다, 민간 공급을 늘리고 모두의 주거비를 낮추는 데 써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매일 오전 9시마다 “하눌”애서 냐려옵니까?
팔았는데 뭐가문제냐 (근저당에 듣도보도못한 잡기술을쓰며)
공급해달래서 하는데 뭐가문제냐 (그린벨트 노른자땅에 임대주택 공급하며)
국민들이 그런 방식으로 하라고 한적없습니다.
집값도 잡아달라한적도 없고만 굳이 개입해서 폭등시켜놓았죠
임대아파트는 아주 작은 평수에 후진 곳에 지어야, 내가 사는 아파가 고급지고 가격유지에 좋아서인가요?
고정관념과 기득권 저항을 깨지않고는 변화를 만들수 없죠.
복지가 안전망이어야지, 운 좋게 들어간 사람만 얻는 로또가 되면 불공정하죠.
아파트 구매 수요자들은
임대주택 수요자들과 별개의 존재들입니다.
둘의 수요가 완전히 다른데 임대 주택을 공급한다면
지금 불길을 절대 잡을 수 없어요
"마천루 천국의 서울"을 한 번 만들어보는 거에요.
그 결과가 모두가 서울에 살고 싶은 욕망이 실현되는 천국 같은 도시가 될지,
콘크리트로 만든 소돔이 될지는
그걸 원했던 사람들에게 맡겨두면 되는 거 아닐까요?
이게 80년대 90년 중반까지도 작동 했는데 imf 맞고 난 이후로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깨져 버린 결과입니다.
서울 중심지에 공공임대는 말이 좋은거지 희망만 던지는겁니다. 좋은 위치에 나도 임대를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만 던지는거라구요.
이슈가 적고 비용이 덜 드는데를 놔두고 왜 저기를 택해서 10년 넘게 얘기만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정치인들끼리 서로 네탓이오 하고 그냥 임기를 넘길수 있기 때문에 던지는겁니다. 본문의 글이나 댓글들처럼 유권자들은 정치인들이 던진 떡밥을 물고 서로 싸우게 하는거고요.
저런 공급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봅니다. 3기 신도시나 다른 경기도 신도시처럼 보다 현실적인 위치에 공급을 얘기해야 됩니다.
용산공원 밀어버리고 싹다 임대아파트 넣어버리면 좋겠다는거죠??? 뭐... 그럽시다. 하지만,
기왕에 공공임대로 넣는거 세금낸 모두가 공평하게 기회를 줘야하니 그냥 추첨으로 합시다.
조성하는데도 엄청난 세금이 들어가는데 공공임대리고 또 임대료 싸게 놓으면,
그거 다른사람 세금으로 지속적으로 메꾸는 꼴인데 그러면 곤란하니
조성비의 10년 국채이자율 적용해서 임대료 책정하면 좋겠군요.
세금만 내고 효용은 딴사람만 누린다면 그거만큼 불공정한게 없죠. 공적부조는 건보료 하나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모두 공평하게 기회를 줍시다. 그게 맞죠.
그러니, 부자든 아니던 추첨해서 들어가고, 집 있으면 팔고가고 그러면됩니다. 대신 거주기간은 10년 제한하고.
배아파리즘.. 못된 심보에 점점 짜증이 나는군요.
분노조절장애에 걸린 지금 정부도 못봐주겠습니다. 내가 그동안 왜 민주당을 지지했는지... 한탄만나옵니다.
용산공원을 밀겠다니.... 제정신인가.
이럴거면 도시계획이란게 왜 존재하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