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일심동체로 이재명 후보 띄우고 밀어주던
민주진보 네임드 사이트 대부분 비명사이트화 되었습니다.
딴지, 82쿡, 다모앙, 더쿠까지
여전히 지지하는 사이트는 잇싸와 디씨 이잼갤들..
클리앙은 여전히 친명과 비명간 싸움이 치열하지만 요 근래는 비명글이 더 많이 올라 오는 듯 하고요
1년을 지켜봤지만 이잼의 행보는 사이다 노무현, 전투형 노무현이 아니었다는 게 판명되었습니다.
이런 효과들로 인해 이잼 지지율은 40%대가 무너지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번 주에 2개나 나왔고요
가장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한국갤럽조차 긍정과 부정이 역전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김민석이 당대표가 된다면
민주진보에서 비명 분위기는 더 확산되어 지지율 30%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기가 올 것이라 봅니다.
김민석 당대표 되면 이잼이나 김민석이 나서서 분위기 전환용 당근책을 내놓겠지만요
한두번 속지 이제는 속지 않고 쇼로 볼것입니다.
예를 들어
정청래 청와대 초대, 정청래 입각설
조국혁신당과 합당논의 검토와 혁신당 출신 장관으로 기용
겸손과 매불쇼에 친명인사들 잦은 출연등등..
뻔한 시나리오가 나오겟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쇼로 본다는 겁니다.
이잼과 김민석 조합의 국정운영으론 비명분위기 반전 시킬수 없다고 봅니다.
1년 만에 모든 걸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면 더 좋았겠지만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남은 4년 동안 더 많은 걸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함.
대단들 하십니다 강인한 리더쉅으로 내란까지 막고 인수위도 기간도 없는 대통령으로 취임해
개판인 용산에서 이것저것 추스려 정신없이 이제 갓 1년 넘었는데 벌써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다들 끝나셨네요
우리나라 민주진영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 민주진영 사람들이 문제임
노무현 대통령 취임 당시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직접 말하며 부탁했죠
“여러분들은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셔야 한다고” 가장 먼저 등 돌린 사람들이 민주진영 인간들과 지지자들이였어요
그렇게 대통령 임기 당시 싸늘하게 대하던 인간들이 서거 이후 최고의 대통령으로 추앙하는 역겨움을 다시 보네요
그렇게 모이지도 않았습니다
저도 대표 방송 보고 국회로 갔고요
당정이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당대표는 대통령의 딸랑딸랑은 아니라는 건
당연한거구요
무조건 대통령 말에 예스만 할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