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도권에 생기는 전월세난, 중하위 아파트 매매가 상승은 1세대 1주택 실거주 강요정책의 후과입니다.
토허제와 장특공 폐지, 대출정책의 콜라보레이션인데,
문제는 이 모든게 잼통의 확신에 찬 신념과 고집에 기반한다는 겁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거주 강요정책을 폐기하고, 임사자에 혜택주고, 장특공도 보유기준으로 손질하고, 토허제도 대폭 축소하고, 빈땅 찾을 생각만 하지 말고 재건축 재개발도 확 풀어야하는데..
사다리 걷어차인 2030과 아파트 전세로 시작하기 어려워진 예비 신혼부부들 불만을 어루만져 주려면 이들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도 공급해 줘야하는데..
대통령이 신념을 가지고 실거주 정책을 추진하는지라 정부내 관료들 누구도 이에 딴소리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겁니다.
얼마나 망해야 잼통이 고집을 꺽을까요?
총선에서 수도권이 쑥대밭되면.. 다 대통령의 책임입니다.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임차인의 고통도 신경써야 한다
아닐까요?
임대차가 문제라면 실거주1주택 혜택을 줄여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얘기는 안하죠.
비실거주 패널티가 쎄지니 임대물량이 주는 겁니다.
완전히 거꾸로 보시네요.
임대인 내 보내야 벌을 안 주겠다잖아요.
다주택자, 비거주주택자를 쫀다 -> 어쩔 수 없이 물건을 내던진다 -> 물건이 많아지며 경쟁적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 전월세자가 전월세 가격으로 물건 줍는다는 이광수식 시나리오를 따랐으니까요.
이광수식 계산에 의하면 전월세 대책이 필요 없습니다.
주식만 봐도 역대급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제가 초기에 정말 강력한지지를 보냈던게 부동산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흘려보내려는 마인드를 가졌고 마침 ai시대 병목을 쥐고 있는 삼전닉스덕에 이번엔 되겠다 싶었는데 왠걸 레버리지 상장의 역대최강의 똥볼을 차버렸고 더해서 호남투자,노조대응 이런걸로 개박살낼줄이야. 더더욱 사람들 심리상 부동산은 견고하게 만들었죠. 실제 매수세는 규제로 기름을 들이부었고
토허제 묶을 때 부터 전월세 우려가 엄청나고 문재인 대통령 때 27번의 잘못된 정책 실패가 있었는데 어떻게 그대로 가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자만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모를 때는 그나마 밑에 있는 전문가들이 돌리거든요. 많이 알면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니 느려보이죠.
선 무당이 사람잡는 거죠. 밑에 있는 전문가들이 그 어설픈 명령 들으려니 죽을 맛 일 겁닌다.
디테일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나무만 보는 타입의 리더었던거죠.
이재명은 숲을 전혀 못 보는 리더입니다.
그러니 단기대책만 쏟아지잖아요.
용산공원 전체를 아파트 부지로 쓰겠다? 그냥 자기 혼자 살자고 당장의 용산땅을 제물로 바치자는 단기적 발상일 뿐이잖아요.
내란 버프는 이제 끝났고 실력이 이제 드러나는겁니다.
공약? 나그런건 모르겠고 당장 내 지지율이 더 중요해
22.05.08 글을 지우셨네요
두번이나 부동산으로 여론 꼬여서 정권재창출 실패하고 이명박, 윤석열 정부를 만들었으면 제대로 분석해야하는건데 그냥 표면적인 “정책에 문제는 없었는데 약하게 움직인 결과 집값 올라서 그것 때문에 졌다. 다음에 더 세게 규제 때리면 이긴다”로 결론 내는 스피커들, 부동산 사짜들, 지지자들 3박자가 없었어도 벌써 세번째인 이 길을 걸었을지 의문이거든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국민들에게 하남자의 모습만 보여줬죠
코스피 3000따리 9000 찍고 다시 7000대 복귀하는중인데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가만히있지 누구탓이라니
국장은 어차피 해외세력의 놀이터란걸 모르나?
대권도 별로 기대 안합니다.
수도권 1주택자 4050이 돌아서면 답없습니다.
규제니 대출이니 다 풀어주면 집값은 끝도없이 오르고 사람들은 대출로 쌓아올린 집값이 진짜라고 믿게됩니다. 그러다가 2023년처럼 금리 상승되면 아래에서부터 무너지는겁니다.
오히려 현 정책은 표 의식하다가 계란으로 바위치는 수준인게 문제예요. 할려면 욕먹을 각오하고 일괄세율로 때리던지…게다가 멍청하게 자꾸 증세없는 천장, 대출되는 천장을 정해주니 자꾸 오르지요. 갈아타기 수요도 유지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