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93040?cds=news_edit
14일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청년미래분과가 공개한 온라인 청년 인식 조사에 따르면 ‘지금 민주당은 청년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듣는 정당이다’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74%가 ‘매우 아니다’ 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당내 의사 결정과 정책에 대한 평가도 좋지 않았다. ‘청년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정당인가’, ‘청년의 삶을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정당인가’라는 질문에 각각 70%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바꾸는 정당’이라는 평가에는 69%,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는 정당’이라는 평가에는 60%가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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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과정에서 청년 당원들이 남긴 익명 제안은 5670건에 달했다. 서울의 한 20대 당원은 “검찰개혁 정말 지긋지긋하다”고 했고, 전북의 30대 당원은 “정책이 무슨 사법개혁만 있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서울의 30대 당원은 “잘못했으면 제발 인정 좀 하라”고 했고, 경기 지역 30대 당원은 “부동산 안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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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약 3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권리당원 2380명이 참여했다.
이건 어느 연령대 당원에게 물어봐도 똑같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