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믹스와 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재건축시 임대 물량을 확보하는데 이것이 정말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임대주택 거주자와 소셜 믹스될것 같지 않아요
운좋은 극소수를 위해 재건축 아파트에 임대 주택을 줘야할꺄요?
전 차라리 분양가 상한제를풀고 정부는 혜택주는 물량 비례해서 물량가져가서 일반분양으로 팔고 그돈으로 확실하게 임대 주택 건선했으면학니다
소셜 믹스와 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재건축시 임대 물량을 확보하는데 이것이 정말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임대주택 거주자와 소셜 믹스될것 같지 않아요
운좋은 극소수를 위해 재건축 아파트에 임대 주택을 줘야할꺄요?
전 차라리 분양가 상한제를풀고 정부는 혜택주는 물량 비례해서 물량가져가서 일반분양으로 팔고 그돈으로 확실하게 임대 주택 건선했으면학니다
심지어 기간 되면 못나간다고 버틸 텐데요.
차라리 남은돈으로 다른지역에 더 좋은임대나 더 좋은 집을 싸게 분양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그냥 전 분양도 채권 고가입찰제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높은 기여대로 분양받고 그 돈으로 서민 임대주택 제웜으로 사용하고
1:1 재건축 이유는 대형평형으로 유지시키고, 분양을 안하는 선택으로 임대주택을 회피한선택이고
25% 기부채납한 부분도 "이촌 한우리공원"으로 사용중입니다.
좀 저렴한 지역이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많이 제공하는 게 취지에도 맞다고 봅니다
좋은데 살고 싶으면 돈을 모으고 그렇지 않으면 기본적인 주거 안전망을 제공해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당장 오세훈 시장도 지난번에 구의 이스트폴 미리내집 임대세대 가서 한강뷰 복 받은거라며 사진찍고 기사 돌았고 잠실주공5차 조합에게도 임대 한강뷰 배치하라고 주문했었죠.
소셜믹스가 왜 필요한가요? 저도 잘 모르겠어서 문의 드립니다.
한 10억, 20억 하는 아파트면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원제일리는 국평이 50억 넘을겁니다.
그냥 리빙이 소셜믹스인가요?
물론 아파트 단지를 섞는다고 사람들이 갑자기 서로 친해지는 건 아니죠. 그런데 반대로 처음부터 임대주택을 한쪽에 몰아놓고, 다른 계층과 생활권까지 분리해 놓으면 서로 만날 기회 자체가 줄어듭니다. 아이들이 같은 학교를 다니더라도 한쪽은 임대 아이들, 다른 쪽은 일반분양 아이들로 구분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고요. 실제로 과거 소셜믹스에서도 임대동과 분양동을 나누고 출입구나 계단까지 따로 만드는 식의 공간적 분리가 있었고, 임대주택 거주민에 대한 낙인과 차별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동·호수를 섞어서 어느 집이 임대인지 알기 어렵게 하는 방식까지 도입되고 있는 거고요…저는 소셜믹스가 ‘서로 어울리게 강제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어난 가정의 경제적 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처음부터 서로 다른 동네, 다른 학교, 다른 생활권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단순히 아파트 가격이나 자산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몸 하나 누일 곳이 불안정한 가족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는 것은 그 가족만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만드는 거라고 보는 거에요.
건축비도 마음대로 올려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재개발 재건축 조합들도 다 전문가 써서 건축비 타당성 감정하고 건축비 협의합니다.
시행하지 않는 건설업은 이미 폭리가 존재하기 어려운 레드오션 중 진성 레드오션인 업계입니다.
단지별 용적률. 기부채납율 등 수치들을 줄줄 나열할 수 있는 일반인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신기합니다.
저도 놀란부분이네요..
용적률 아파트 매수든 전세든 알아보기만 해도 어떤 아파트가 쾌적한지 알아보는 수치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기부채납은 재건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하기만 해도 쉽게 이해되는 개념이구요. 스스로 조합원이라던가 하면 더더욱 모를 수 없구요.
이제는 아는것도 죄에요? 메커니즘을 모르고서 정책을 논의하는건 말이 되구요?
그 옛날 다음 아고라 활발하던 시절에... 정부 정책을 수치를 기반으로 비판하면 일반인이 이런 거 어디서 갖고 왔냐며 어디서 사주 받고 그러냐는 식으로 몰아가려고 하던 당시 어르신들 모습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역사는 돌고 도나봐요
이해가 안되시면 외워 두시는 편도 좋습니다.
요새는 PER, PBR, 용적률, 기부채납률 등 줄줄 읊는 일반인이 아주 많습니다.
본인의 무관심, 혹은 무지를 상대에 대한 냉소로 대하는 패턴은 예로부터 자기 방어기재로 광범위하게 관찰됩니다.
그리고 PER. PBR 말씀하셨는데 개별 기업의 주가가 실시간으로 변하는데 그 기업의 PER. PBR을 외어서 말한다는 것이 웃기죠. 동일 시점이라도 히스토리컬 PER냐 리딩 PER냐. 히스토리컬 PER도 1년 PER냐 5년 PER냐에 따라 값이 다 다르게 나오잖아요.
생산직이라고 글도 못 읽는 문맹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혹시 사용해 본 적이 없으시다면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앱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재건축 관련 자료는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정보몽땅(https://cleanup.seoul.go.kr)에 아주 잘 공개되어 있습니다.
요새는 Gemini, ChatGPT가 아주 잘 요약해 줍니다.
혹시 외워야 하는거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잘 못외우겠네요^^.
논쟁이 벌어지는데 검색도 없이 주장을 해요?
뇌피셜로 주장하면 욕먹는데가 클리앙 아니었어요?
정성이 대단하다니요. 참 이상한 상식이네요.
부자와 거지가 꼭 같은 동네에 살아야만 행복해지나요?
모두 강남에 살고 모두 서울대를 가고 모두 명품을 가지면 행복한 세상이 되나요?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은 본디 불공평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살려고 하면 다들 불행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