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에 유시민작가가 김대중 전대통령에 대해 발언한걸 들고와서 근거도 없이 비난하시는데
김대중 대통령의 정책과 역사적 업적은 상당히 개혁적이고 성공적이지만
동교동계와 측근 중심의 정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시기에 유시민 작가가 지금처럼 비판했던거구요.
결과론적으로 그 측근정치가 대통령의 세 아들이 비공식 권력의 일부처럼 되게 만들었고 비리로 이어졌습니다.
지금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이 눈엣가시처럼 느겨지겠지만
뉴재명이든 김민석이든 대통령을 등에 업고 권력을 탐하는건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되기전 외롭다던 그였기에 예스맨들이 그의 정치노선까지 바꿔나가는 건지는 모르지만 지금 필요한건 대통령에게 진심어린 조언이라고 봅니다.
기존에도 이번 대선에도 수사 기소 완전 분리를 공약했는데
대통령 당선 후 현실적 상황에서 그것이 어려워 일부 수사권을 남겨야 한다년
그 이유와 타당성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 및 양해를 구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한 단어에 집착하지 않으면 틀린 말이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
조국과 상관 없는 정부여당 및 일부 관련 인사에 대한 논평과 비평에는 조국 깎아 내리기로 대응하라
국민 여론 상관 없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렇게 방향을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나요?
여론 지지 상관 없이
약속은 약속이잖아요
님이 처음에 언급하신 마키아 어쩌고는 당시 유시민 작가가 보완수사권 관련 정부의 미온적 태도로 한 말이고
최근 까지도 그 분께서는 보완수사권 분리에 대해서 불편한 스탠스를 보이셨잖아요?
그리고 유시민 작가는 검찰개혁 말 안 했습니다. 대통령의 수사기소 분리 공약을 말했죠. 그리고 폐지했는데 국무회의에서 법에 금지란 말이 없으니 가능한 것 아니냐? 라는 예전 "등"의 추억을 반추 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을 비판하는게 작가로서 뭐가 문제죠?
야당은 더 죽자고 달려 드는 경우가 많은데
문까산점 및 인재등용 이슈로 주제 전환 하시려는 거에요?
첨에는 유시민 작가의 마키아벨리적 어쩌고에 대한 비판 이잖아요?
갑자기 전선을 넓히고 싶으신 건가요?
공약이나 보완수사권 존치에 대한 대통령 설명이 없는 것에 대한요
근데 님의 색안경 이후의 문장이 흔히 말하는 궁예식 논평입니다
옴 마니 반베 홈
본인의 공약을 취소하는 건에 대해서 설명 하는 영상 링크 부탁 드립니다
혹시 25년 5월 일 말씀 하시는거 아니죠?
일부수사 존치 및 수사 기소 분리라고 해야조
이해찬전대표님 돌아가시고 겨우 하루이틀지난 뒤입니다.
민주당에 큰어른이 돌아가셔 다들 상실감이 컸고 김민서고 그런마음과 의미에서 애도표현을 했는데 ..
거기에 ..책이나 봐라 거기 다있다 이러는건 조롱이죠
소중한 사람 잃고 슬픔에 잠겨 앞으로 보고싶으면 어쩌지 이러는사람한테 .. 울지말고 사진봐 사진 많잖아...
이럼 ...보통은.....정상적인 반응으로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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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작가는 “민주당에서 정치하는 분들은 이 수석부의장의 정치적 유언장(회고록)을 읽어야 한다”며 “영결식에서 김 총리가 울면서 ‘앞으로 누구와 상의해야 하느냐’던데 울지 말라. 여기 다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유 작가는 평소 특정인을 강하게 감정적으로 비판할 때 “공부를 더 하라” “책 좀 더 읽어라”는 지적을 자주 합니다. 이번에는 그 대상이 김민석 ‘국무총리’였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서거에 대한 애도와 슬픔의 눈물을 마치 어린아이 떼 쓴다는 식으로 지적한 것을 두고 “순수한 눈물의 의미마저 정치적으로 왜곡했다”며 “유 작가가 심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s://www.ntoday.co.kr)
이대통령은 못해먹는게 아니라 더하고 싶은 것 같아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참고로 요즘 저는 이 재명 대통령을 속이 시꺼먼 인간 이라는 생각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지금까지 사랑 받지 못했을 겁니다.
대부분 말도 안되는 망상속에서 혼자 생각한 것을 배설해 내는 수준들의 글들이 많군요.
적어도 뭔가를 비판하려면
한 가지라도 설득력 있게 조목조목 비판을 하셔야 하는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쏟아 내는 분들이 더러 있네요
무슨 소리인가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나요?
지나가던 길 그냥 지나가시죠?
그렇다면 님이 비판하시고 싶은 지점은 뭔가요?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았죠
제가 보기엔 비판을 했습니다.
님이 당원인줄은 잘 모르겠지만 지난 해 12월 부터 문조터래유로 시작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유시민의 비판은 틀린게 없다고 봅니다.
그건 관심법이 아니라 드러난 사실을 가지고 추론하는 거죠.
그렇지 정치할때는 그냥 말장군이었습니다
그가 지나간 당은 풀한포기 나지 않았다고 비아냥거리던
때도 있었습니다. 유시민은 말로 훈수는 잘 둘지 몰라도
현역으로 뛰어들면 박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