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다보고나서 또 정주행 했을정도였습니다
시즌1은 캐릭터가 정말 살아있었습니다 파신과 민혜 베일과 김선생과 성조랑 쌍둥이까지 어느 캐릭터를 보더라도 정말 잘 짜여진 캐릭터 구성이었습니다
시즌2는 호감가는 캐릭터를 그냥 죽여버리네요 아마도 시즌3가 나올거 같은데 많이 아쉬워요
그리고 빌런역할 여자배우는 끝까지 적응이 안됩니다
이 배우는 3개국어를 쓰는데 영어를 쓸때도 일본말을 쓸때도 한국말을 쓸때도 어색합니다
특히 화가나서 고성을 지르는 부분은 연기가 정말 어색합니다 감독도 알았는지 그부분 표정을 안보여주고 두번이나 줌아웃으로 처리했더라고요
끝에 죽을때 까지도 연기가 어색해요
드라마의 개연성은 따지면 안될거 같아요 원래 말이 안되는 컨셉의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수류탄을 지근에서 맞고 멀쩡한 그런부분들은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많이 아쉽네요
그런데 시즌2는 세계관을 확장하며 무리하게 다양한 캐릭터를 투입하며 시즌1의 매력을 못살린거 같아 아쉬웠어요
그래도 저는 시즌1 보단 못하지만 그냥저냥 재미나게 봤습니다
도대체 정지안은 잘듣기만 하고
큐는 그냥 집에 가버리면 어쩌잔건지 ㅋㅋㅋ
시즌1은 긴장감이라도 있지
쿠사나기는 연기가 뭔가 ...아....
마지막에 병사들 다 굴에 밀어넣으면 당연히 당하는거지 뭔...
보다가 시작은 했으니 끝은 봐야겠다 싶어서 보는데 진짜 한숨나오더군요
저래서 시즌3이라도 나오면 정말 와....디즈니는 돈이 남아도는구나 라고 욕할겁니다 ㅎㅎ
시즌2 나왔길래, 또 재밌게 보고 있었어요. 저는 캐릭터들의 죽음이나 쿠사나기, 그 측근의 연기도 아쉽지만 드라마를 못볼 정도는 아니어서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7, 8화 스토리가 맥이 빠져서 기대만큼 만족하진 못했네요.
정지안도 좀 더 성장된 리더로 그려졌으면 좋았겠고, 스토리에 둔한 저마저도 예측 가능한 전개에 맥이 많이 빠졌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이런 세계관을 만들어 스토리를 창작해 낸 것은 원작의 힘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연출도 꽤 잘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본 ott 오리지널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시즌3 기대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