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30대의 낮은 지지율을 의식한 듯 청년 세대가 겪는 취업과 성장 기회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청년정책 전문가 간담회'에서 "기성세대들은 많은 기회를 누렸고 그에 따른 많은 결과를 취했는데, 새로운 세대에게는 기회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살았던 시대는 객관적으로 어려웠지만 기회와 희망이 많았던 시대"라며 "그때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고 얘기해도 혼나지 않았다. 지금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뺨 맞게 돼 있다"고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일자리 감소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앞으로 더 큰 불안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가 미래 산업사회의 중심이 되면서 성장을 하더라도 과거만큼 일자리가 생겨날지 의문인 사회"라며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으면서 청년 세대가 좌절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짚었다.
정부의 기존 청년정책에 대해서도 한계를 인정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해왔지만 몸으로 느낄 만큼 확실한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라며 "과거 기성세대 기준으로는 많은 지원을 했다고 볼 수 있지만 청년들에게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후략
청년대책 당연히 세워야죠.이해 합니다.
중간에 끼인 4050도 힘들어요.생각 좀 해주십시오.
청년은 처자식이라도 없지... 40~50대는 처자식에 부양한 부모님까지 있는데 말이죠.
이재명 정부를 보면서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0과 1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중간이 없어요..
심각하네요 진짜 ㅡㅡ
정책은 사다리 끊는 정책만하면서 이제와서 2030 우쭈쭈요?ㅎ
AI와 로봇이 일하고 사람들은 돈만 받는 그게 미래니까요
꼭대기에서부터 인식이 그러하니 정책들이 그 모양이었나 봅니다.
지지기반 4050무시하고 2030만 지원정책으로 챙겨 2030 지지율이 좀 나아지긴 했나요 인공지능 일자리 감소 여파는 2030만 옵니까
무리한 주식 부양책과 부동산 정책으로 세대 관계없이 지지율이 하락 하고 있는데 답답하군요
4050은 4050대로, 2030은 2030대로 힘들었고, 힘들죠.
아실만한 분이 저렇게 얘기하시니 이런 얘기는 양쪽 모두에서 좋은 얘기를 들을 수가 없습니다.
미친 새x인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라서 대충 흐린눈 하고 찍어줬더니,
이런 말이나 듣고 말입니다.
당시에는 시급으로 밥 한끼도 못 사먹던 시절이였고 야근 수당도 없이 주6일 근무 하는 사람들이 태반이였던거 같은데요
게다가 노인 빈곤율은 OECD 최고라고 알고 있는데 뭘 그렇게 누렸는지 궁금하군요
주변에 재벌들이나 잘 나가는 4050들하고 다니다 보니 다 잘살고 힘들지 않은거라 착각하는건ㄱ지요
그냥 저소득층 악성채무 빚탕감해서 사회 복귀를 돕겠다고 하면 됩니다.
기성세대가 기회가 많았다느니..
빌려준 사람도 책임이 있다느니...
반대편을 악으로 만들어서 굳이 사족을 달필요가 없습니다.
구조적 다수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겁니까??
솔직히 청년세대중 그런 걱정하면서 사는 사람들 몇명이나 됩니까?
청년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았다고 말하지만 솔직히 밥굶는거 보다
스트레스 받더라도 경쟁하면서 사는게 훨 나은 인생 아닌가요?
경쟁하기 싫으면 스트레스 덜하면서 수입 적은 일자리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가 꿀빤 세대가 아니라 부모님들의 헌신으로 일구어온 나라에서
꿀빨고 있는 세대가 지금 청년 세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