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아드야 전쟁씬이 있지만 오딧세이는 원래 전쟁씬이 없죠. 전쟁 끝나고 귀국하는 고생/모험담 이네..
동주리
IP 39.♡.249.33
16:29
2026-08-14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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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튜브 예습 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전 감독의 새로운 해석에 너무 정신적으로 충만한 경험을 했습니다. 현대적 관념과의 교감이랄까 그런 부분도 크게 와닿았고 화면을 꽉 채운 광막함 속에 표류하는 오딧세우스의 모습도 좋았고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감독이 아주 쉽게 풀어준 것도 감사할 지경.. 같은 내용을 배우 입을 통해 얼마나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주는지...ㅎㅎ
빈둥이 ^^v
IP 223.♡.225.90
16:33
2026-08-14 16: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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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갠적으로 과대평가 끝판왕 느낌이었어요....못만들었다기 보단 저렇게 온 우주가 물고 빨 정도인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야9
IP 125.♡.88.160
16:34
2026-08-14 16: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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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이 중요해서 아이맥스 못 잡음 돌비를 잡으라하더군오
이런43
IP 61.♡.123.204
16:37
2026-08-14 16: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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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감독은 배트맨영화에서도 보여줬다시피 팬들사이에서도 액션을 못찍는 감독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란 영화보고 웬지 재미 없다고 하면 영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것 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아직 오디세이를 보지 못했지만 다른 놀란의 영화에서 본 느낌과 비슷한 감상평이라.....다들 엄청나게 극찬하는 분위기에서 솔직한 평 잘 보았습니다.
엠파이어
IP 218.♡.229.220
16:37
2026-08-14 1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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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특유의 편집,연출스타일 장시간상영을 감안하고 보니 딱 1회차는 볼만한거 같습니다 그 이상은 무리
ckhoon
IP 118.♡.25.243
16:41
2026-08-14 1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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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보려고요. 취향이 안맞는듯 싶네요.
블루케지
IP 165.♡.5.20
16:43
2026-08-14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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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영화 의견들이다르네요 ㅎ 친구는 엄청재밌다던데 ㅎ
TheEnd
IP 1.♡.91.41
16:44
2026-08-14 1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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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초4 중2 애들이랑 용아맥에서 봤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전 애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본걸 보면 취향차가 있긴 한가봅니다
아 애초에 가기전에 유튜브로 공부는 시켜서 갔습니다 ㅎ
라이언백
IP 39.♡.28.34
16:51
2026-08-14 16: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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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봐도 3000년전에 쓰인 작품 그대로라 스토리 수준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서사도 발전을 하기 때문에 현대 작품이 훨씬더 흥미로울 수밖에요. 스토리 말고 영화적 장치나 연출, 연기 같은 것들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또 볼거리는 있긴해요.
갠적으로 놀란영화가 과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않았는데. 오디세이는 영화완성도도 탁월하고 화면빨 멋지고. 캐릭터도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라는 매체에서 인문학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고요..
매불쇼 영화지옥에서 라이너가 놀란영화에는 인간이 없었는데 오디세이에는 인간이있고 인간적인 매력이 그려져있다 그런 비슷한 얘길 한것 같은데 적극 동감하고요.. 그걸 듣고나니 내가 놀란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않았던건 그것때문이지 않았나 싶더군요 분명히 잘만든 웰메이드 영화는 맞는데 개인적인 호감은 없었던.
메론밥
IP 121.♡.141.134
17:02
2026-08-14 17: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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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ㅅ' 오디세이 이야기 자체 그렇게 흥미롭지 않아서... 궁금해서 보러 갔는데 나쁘지 않았다 정도 였어요
끄르릉
IP 125.♡.182.202
17:12
2026-08-14 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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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원하셨다면 실망하셨을거라고 봅니다. 저도 용산에서 지루하지 않게 보긴 했지만 그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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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을 좀 해놓고 가야했었나 싶었네요
당췌 내용이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
마지막 장면은 멋짐
덩케르트 느낌 전혀 아닙니다 반지의제왕과 해리포터 비슷한 색깔입니다
영화 좀 보는 편인데 지금까지 본 영화중 재밌게 본 베스트5안에 들어가요
현대적 관념과의 교감이랄까 그런 부분도 크게 와닿았고
화면을 꽉 채운 광막함 속에 표류하는 오딧세우스의 모습도 좋았고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감독이 아주 쉽게 풀어준 것도 감사할 지경..
같은 내용을 배우 입을 통해 얼마나 여러번 반복해서 말해주는지...ㅎㅎ
그리고 놀란 영화보고 웬지 재미 없다고 하면 영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것 같은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아직 오디세이를 보지 못했지만 다른 놀란의 영화에서 본 느낌과 비슷한 감상평이라.....다들 엄청나게 극찬하는 분위기에서 솔직한 평 잘 보았습니다.
전 애들이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잘본걸 보면 취향차가 있긴 한가봅니다
아 애초에 가기전에 유튜브로 공부는 시켜서 갔습니다 ㅎ
오디세이는 영화완성도도 탁월하고 화면빨 멋지고. 캐릭터도 살아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영화라는 매체에서 인문학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그것도 좋았고요..
매불쇼 영화지옥에서 라이너가 놀란영화에는 인간이 없었는데 오디세이에는 인간이있고 인간적인 매력이 그려져있다 그런 비슷한 얘길 한것 같은데 적극 동감하고요..
그걸 듣고나니 내가 놀란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않았던건 그것때문이지 않았나 싶더군요 분명히 잘만든 웰메이드 영화는 맞는데 개인적인 호감은 없었던.
오디세이 이야기 자체 그렇게 흥미롭지 않아서...
궁금해서 보러 갔는데 나쁘지 않았다 정도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