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중도 진보는 늘 1대1대1입니다. 대선에서 늘 박빙이 나오는 이유죠. 그래서 아예 보수 진보 띄고 중도만 분석하기도 합니다. 지금 여론조사에서 중도라는 사람들의 지지도가 20프로대입니다 이게 실제 지지율로 과표집기간이 풀리면 나올 숫자죠
그리고 전당대회같은 이벤트가 있을때에는 그 전당대회 개최하는 지지층이 과표집 되고요.
그래서 전화면접보다는 ARS 방식의 여론조사가 상대적으로 더 정확하게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중도도 중도지만, 민주진영 지지층 내에서의 대통령 지지 이탈이 꽤 있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전당대회가 진흙탕 싸움이 되는 와중인데
(평소 같으면 민주당 지지율이 대차게 꼴아박았어야 되는 상황)
정당 지지율은 어느정도 오차범위 내 정체상태인 반면,
정권지지율이야말로 민주당 지지율과 디커플링되서 나홀로 큰 폭으로 주저앉고 있으니까요.
만주당의 이재명도 아니고
이재명의 민주당도 아니고
민주당은 민주당 이재명은 이재명으로 디커플링 코스...
중도층 이탈도 꽤나 있겠지만,
민주진영 내에서의 정권에 대한 지지 이탈이야말로 문제 아닌가 싶더군요.
나쁘게 보면 여당속의 야당 코스의 전조로 볼 수도 있는거라...
과표집 여부를 떠나서 국민들의 여론 흐름 자체가 현 정권에 그다지 좋지 않아 보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