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 이동로, 지휘관 무능,깔봄등의 이유로 일본이 이긴 걸로 아는데 궁금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이후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정세에 큰영향을 끼친 전쟁이었네요.
러일전쟁(1904~1905)에서 일본이 패배했다면 동아시아의 판도뿐만 아니라 제1·2차 세계대전, 러시아와 일본의 국내 정치 지형까지 근본적으로 뒤바뀌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요 영역별로 예상되는 역사의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반도와 만주: 러시아의 독점적 영향권 편입
- 대한제국의 운명: 일본의 '을사늑약(1905)'과 1910년 강제 병합은 불가능해집니다. 대신 러시아가 한반도 전역에 걸쳐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며, 부동항 확보를 위해 마산이나 부산 등을 조차(租借)하거나 대한제국을 사실상의 보호국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만주 장악: 러시아는 뤼순·다롄 조차지와 남만주 철도에 대한 통제권을 굳히며 만주를 확고한 세력권으로 편입했을 것입니다.
2. 일본: 메이지 체제의 붕괴와 군국주의의 지연
- 경제적 파탄과 정치적 혼란: 당시 일본은 국가 예산의 수배에 달하는 전비를 영·미로부터 차관으로 빌려 충당하고 있었습니다. 패전으로 막대한 배상금 획득은커녕 채무 불이행 위기에 직면하며 심각한 경제 공황과 대규모 폭동(히비야 방화사건 이상의 정치적 격변)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 군부의 위축: 제국주의 팽창 정책이 좌절되면서 군부의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고, 본토 방위 중심의 내각 책임제나 공화주의 운동이 조기에 힘을 얻었을 수 있습니다.
3. 러시아: 차르 체제의 연장과 혁명의 지연
- 피의 일요일과 1905년 혁명의 축소: 역사적으로 러시아의 1905년 혁명은 전쟁 패배와 경제적 곤궁이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승전은 니콜라이 2세와 로마노프 왕조의 권위를 단기적으로 안정시켜 제국 체제가 더 오래 유지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 발칸반도 대신 아시아 집중: 극동 진출이 성공했으므로 러시아의 대외 전략 축이 유럽(발칸반도)보다는 동아시아에 머물렀을 수 있습니다.
4. 세계 질서: 제1·2차 세계대전의 판도 변화
-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양상 변화: 러시아가 동아시아 안정에 만족하고 발칸반도 문제에 덜 개입했다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의 갈등이 완화되어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 형태나 시기가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 태평양 전쟁의 부재: 일본이 대륙 침략(만주사변, 중일전쟁)과 남진 정책을 펼칠 국력을 갖추지 못해, 1940년대의 태평양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거나 전혀 다른 형태로 전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의 수로 영화같은거 만들면 재밌을거 같습니딘.
만약 만약하면 끝도 없죠.
그때 누가 죽지 않았다면? 그래서 조선이 근대화(자본주의화)를 빨리 했다면? 그런 느낌이죠.
'을사늑약(1905)'과 1910년 강제 병합은 불가능했겠지만
이후 일본은 어떤식으로라도 야욕을 드러냈고 무능한 대한제국은 삼켜졌을거라 봅니다.
어떤 수를 떠올려도 막을 방법이 없네요.
다만 윗분 말씀처럼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야욕이 정말 어마어마해서...러일전쟁 이후로도 여러번 일본의 침공이 있지 않았을까요?
그때 일본은 사실상 영미가 밀어주었기에 군국주의가 태동했던거니....
한반도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우금치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을 학살한 전력이 있습니다(15000명 이상)
쉽게 물러날 리가 없습니다
1.김일성 가족이 만주나 북한으로 로 간건 3.1운동 참여 이후에 도망친거니 일단 김일성 영향력 제로
2.몽골비슷하게 고종일가는 사형당하고 다른 공사주의 자가 괴뢰정권만들고 러시아가 위성국가로 지배하는 체제로 갔을듯합니다
4.국민당 정부 북벌이 완성 다른종류의 중국 굴기가 예상
5.이승만하에 토지개혁 불가능 그로인한 고도성장 불가능
만약 졌는데 일본이 침략이 다시 가능했는가는 또다르긴합니다. 조선합병으로 일본에 숨통이 틔운거라서요.
당시 조선 조정의 무능이나 일본이나 러시아와의 국력차를 생각해보면 어떤식으로든 조선은 살아남지는 못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