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사는 곳은 중간층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제 주식의 평단 탑층에 있습니다.
주식 계좌를 열어보면 정말 시원합니다.
높은 곳에 올라와 있으니 전망 하나는 끝내줍니다.
물론 제가 올라간 건 아닙니다.
주식이 알아서 올라가 줬습니다.
덕분에 잠깐이나마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렇게 계속 탑층에만 있어주면 좋겠지만, 주식이라는 녀석이 워낙 변덕이 심하니 그것도 쉽지 않겠지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않습니다.
슬슬 탑층에서 중간층으로 내려오겠지요.
지금은 중층거주중입니다.
변동장에서도 스윙을 눈치껏했더니 중층이어도 수익이 나쁘진않은데 맘편이 장투하기엔 하닉보다 삼전이 저한테는 맞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