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청년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 하면 제 또래한테 욕먹을 수도 있는데, 최근 발표된 부동산 정책이나 기타 지원 정책들을 보면 솔직히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너무 많은 걸 몰아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청년 주거지원, 대출지원, 자산형성 지원, 취업지원 등 취지는 전부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가장 많이 부담하는 세대는 누구일까요.
직장에서 한창 일하면서 세금 내고, 자녀 키우고, 대학 등록금 마련하고, 집 대출 갚고, 부모님까지 챙기는 4050 아닐까요?
정작 이분들은 웬만한 정책에서는 소득기준이나 나이기준 때문에 빠집니다.
청년은 미래세대라서 지원하고, 노년층은 취약계층이라 지원하는데 그 사이에서 사회를 실제로 떠받치고 있는 4050은 그냥 버티라는 구조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4050은 명목상 소득만 보면 중산층인데 실제 가처분소득을 따지면 상당히 빠듯한 가구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청년지원 없애자는 이야기는 전혀 아닙니다.
다만 이제는 단순히 나이 잘라서 “청년이니까 지원”하기보다는 실제 부양가족이나 주거비, 교육비까지 고려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청년인 제가 봐도 지금 구조에서 4050이 상대적으로 소외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4050 회원분들은 실제로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내각제나 국회 강화 이런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호남은 국힘 투표하고 4050은 민주당 선거표 주면 안되는게 이쪽은 잡은 물고기로 알고 정치인들이
호구취급하는 겁니다.
80년대 중반생들이 제일 애매하지 않을까요. 70후반대나 80년대 초반은 결혼해서 대출로 집값 오르기전 집은 샀으니...
75, 76, 77 들운 고생했어도 그 아래 70후반과 80년대생들이 부사수로 도와라도 줬지.
80년대 중반 특히 83,84,85 이런 사람들은 위로는 그대로 꼰대 아래로는 MZ 이런 사람들이랑 사회생활 했어야 함요 ㅋㅋㅋ
심지어 지금도 조직에서 막내나 그에 준하는 일을 하는 80년대 생들도 잇어요. 일한지 20년이 되어가는데도 ㅋㅋ
심지어 작년에는 청년 착취 연금개혁까지 하고 정치인들끼리 자화자찬까지 했는데요
결국 ㅂㅎ험료, 세금 부담은 미래세대까지 같이 늘어나는데,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연금을 받을 기성세대의 혜택은 이미 상당부분 확정돼있다는게 제가 문제 삼는 부분입니다.
딱히 나라에서 뭐 해주던 말던 관심이 없어라..
반면 20대때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IMF 세대 ㅠ _ㅠ)
지금 열심히 사는 청년들 도와주는 거 나쁘지 않네요
지금 청년들과 비교하면 혜택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내 집 마련을 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낮았던 건 사실입니다.
원래 자기 세대가 다 힘들다고 말합니다. 결국은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다는..
MB시절엔 취업난이 심해서 마사지할려고 인턴제도를 남발했는데, 특히 보험, 카드 등 영업쪽은 기성세대들이 전환을 미끼로 실적 뽑아먹고 내팽게치는 만행도 빈번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근혜때 민주당 지지해주니 돌아오는건 2030 개X끼론이었죠
것과 별개로 사람 많으면 사람값 싸지고 없으면 비싸지는 거죠. 중국 사람 엄청 많으니 사람 값 후려치는 거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