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한시간 반정도 중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적당한 체지방량의 나름 건장한 청년이었습니다만..
나이가 들고 중년을 앞두게 되며, 식사량과 운동량은 그대론데 계속 살만 쪄서 경도비만 -_- 까지 되고
사실상 식단이나 운동량 증가는 힘든 상황이라 투약을 결정하고 오늘로 마운자로 한달차 (4펜)이 끝났습니다.
일단 2.5미리로 시작해서 한달동안에 식사량과 음주량이 많이 줄었고..
점심은 일반식 (보통 구내식당), 저녁은 간단한 집밥 또는 프로틴파우더로 먹었습니다
그래서 한달이 지난 지금 얼마가 되었느냐..
-6kg 감량이 되었습니다. 와우.
근데 몸이 너무 힘들어요
소화불량이나 더부룩함은 2주차쯤 지나서 다 극복했으나,
매일매일 피로감이 심하고 (맨날 야근할때보다 심한듯)
수면의 질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담당 의사 말로는 급격한 체중감량때문에 힘들수 있는거고 더 시간 지나면 적응된다는데
일단 2.5미리로 한달 더 투약하라고 합니다.
뭐 의사선생님 말 따라 그렇게 하긴 할텐데..
다른 분들은 어떠십니까?
특별한 부작용은 없으신지요?
조금 신경써서먹으면 마이너스, 안신경쓰고 막먹으면 몸무게 그대로 정도인듯합니다.
가장큰 부작용은 한참빠질때, 변비가 문제였습니다. 섬유질, 물 많이 드셔야합니다.
물 많이먹기 노력중입니다만 쉽지않네요 ㅎㅎ
중단한지 3개월? 좀 넘은거 같습니다.
맞은건 6개월 좀 넘게 맞은거 같은데....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어요!
네...마운자로 끊고...86~88 왔다갔다 하는데 주위 친구들 가족들 얘기론 82kg 때보다 보기 좋다고 하더라구요. 요종도 유지하려구요. 러닝만 하고 있는데 딱히 식단은 안하고 있습니다.
마운자로 빠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무서워서 용량 증액을 못하겠더라고요 ㄷㄷㄷ
부작용은 속쓰림 및 오심이요.
BMI가 어느 정도 변화 했느냐가 중요 합니다.
BMI 35에서 25가 되었는가?
BMI 40에서 30정도 되었는가?
BMI 45에서 10이상 내려왔는지?
이전 BMI 에서 변화가 중요합니다.
하루한끼먹기(지만 밤에 과자도 좀 먹고 땅콩도 좀먹고했네요)
그냥 돈 아까우니까 좀 독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보름정도 쉴때 3키로정도 올라오길래 두번째 마운자로 시작 용량은 그냥 2.5로 했네요
이땐 좀 헤이해져서 80에서 74까지 감량
그리고 한달반이상 쉬다가 79되길래 다시 맞고있습니다 역시 2.5로
하루에 대충 700그램 이상씩 빠지는중이네요
부작용은 없었는데(속 더부룩이라던가 탈모라던가) 두번째달 마운자로 끝나고 연색샴푸를 쓴적이 잇는데 이때부터 머리가 상당히 빠집니다 이게 염색샴푸대문인지 마운자로 부작용이 늦게온건지 감이 안오네요
현재 24.0입니다.
더 안빠진지 두세달 되어서, 용량 줄이면서 3개월분 더 맞을 예정입니다.
살이 빠져서 몸상태도 좋아지고, 옷도 새로 샀는데,
덕분에 주변에서 잘생겨졌다(?)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살면서 쓴 돈 중에 가장 값어치있게 쓴 돈인거 같습니다.
bmi는 병원에서 재본건 없지만 키와 몸무게 기준으로 35에서 현재는 25네요.
1) 먹고 싶어지지 않아서 섭취량이 준다.
2) 비슷하게 먹어도 살이 빠진다.
중 어떤 경로인가요?
안먹어서 빠지는게 가장크고 똑같이 먹어도 안맞을때 대비해서 덜찌거나 오히려 빠집니다
제게 제일 좋았던건, 스트레스를 받아도 먹는 걸로 풀지 않게 된거. 하루 만 원 쓴다 생각하면 비용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