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논현에 위치한 회전훠궈집에 솔플 갔습니다.
훠궈라는 음식이 2030 여성픽이라고 들어서 가면 당연히 여성분들이 엄청 많겠구나...하고 갔는데요
막상 가보니까 단체로 군복 입으신 분들, 저처럼 혼자 오신 남성분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일단 무제한 생맥을 먼저 주문해서 홀짝 마시면서 각 자리마다 있는 큐알코드로 매운 마라홍탕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마라홍탕이 자리에 오면 그걸 각 자리마다 있는 인덕션에 안착시키고 온갖 재료를 넣고 끓여먹는 방식입니다.

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가 있고요
과자랑 빵 종류도 좀 있어요.
모든 재료는 무제한입니다.
시간은 90분으로 제한이 있습니다!

후식으로 먹는 과일로는 복숭아 리치 청포도 오렌지 등이 있었어요.

육수는 부족하면 무제한으로 부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뭔가 매콤한 소스를 바른 옥수수 꼬치... 이거 아주 맛있었습니다.

떡볶이랑 꿔바로우도 있는데 전 안 땡겨서 안 먹었습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딱 맞춰서 갔는데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자리에 앉고 나서 순식간에 대기줄이 쫙 생기더라고요.
좀만 늦었으면 저도 대기줄에 설 뻔 했습니다 ㅋㅋㅋㅋ
다 먹고 나면 후식으로 과일이랑 아이스크림도 컵에 담아서 먹을 수 있어요.
2만원에 이 정도면 아주 괜찮은 퀄리티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