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내뜻(이재명이 옳고 이재명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생각)이 다수의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것에서 오는 괴리감을 느끼는 분들.
내가 옳고 쟤들이 틀린데
처음 몇달간은 우리가 더 많았는데 점점 쟤들이 많아지는거 같아.
분명 내가 옳은데... 왜 이런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언 드립니다.
지금 클리앙 외 모든 사이트가 다 그렇습니다.
딴지
뽐뿌
다모앙
싸커라인
보배드림
더쿠 (더쿠 정치게시판은 아직 이재명 지지자가 많습니다.)
이토랜드
등등
과 같은 예전 친 이재명 사이트들은 대다수 돌아섰습니다. 이게 현실이고요
클리앙도 여러분들이 했던 말 그대로 돌려드리면 '정상화'중인거죠.
그런데 이중에서도 꿋꿋하게 한결 같은 커뮤니티가 있으니 그곳이 바로
이동형이 만든 잇싸입니다.
그곳은 이재명 지지자분들께 힐링과 여유를 주게 되는 커뮤니티에요
클리앙에서 논리적으로 비판이 안되어 답답한 분들께는 정신적 휴양지와 같은 곳일 겁니다.
이곳이 변했다느니, 최후의 보루였는데 안타깝다느니, 다같은 동지 아니였냐? 하는 비겁하고 비루한 말은 이제 됐습니다.
먼저 선빵 날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이 너님들보다 멍청하고 부족하지 않습니다. 신천지 알바 아니냐고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하나의 커뮤니티가 순리대로 자연스레 그렇게 된거 뿐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된 건 대통령의 최근 1년간의 국정운영 탓이지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대통령을 비판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 시간과 권력이 있지 않아요.
더쿠도 주식 부동산 세금 관련해서는 욕이 난무하는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기본 가치가 무엇이고 그것을 벗어나는 순간 거슬리더군요
개인적으로 경제적 방향성, 외교 내부 정치적 방향성은 다를 수 있지만..
민주적 가치와 원칙을 건드리기 시작하니 맘이 사라지더군요
문통과 노통을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유는 개인, 본인의 역량이 아니라 제도적으로 민주주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에 따라 결정하시려고 한 부분이 매우 큽니다.
유작가가 언급한 코스모스의 창백한 푸르른 픽셀의 귀퉁이에서 권력을 차지하려고 지지자를 배신하다니....
본인의 인생의 의미가 권력이라니... 안타깝습니다. 말로가 보여서
근데 그걸 가로 막는데 기사와 커뮤니티 글, 댓글이죠
이원집정부제, 분권형 권력구조
단어만 보면 권력 분산하니 좋은가 보다 하지만 그 권력 분산에 국민이 빠져 있다는 거죠
대대손손 권력 나눠 먹는 나라 중에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없습니다.
전 김태호 같은 인물과 공치면서 대화를 나누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서운하고 기분이 나쁩니다. 쥐박이와 김태호가 어떤 사이였는지, 노통등에 검찰 칼꽂아 죽임으로 몬 쥐박이 패거리 아닌가요?
진짜 정치인이 다른 정치인하고 원수지간으로 선 긋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그것도 대통령이? 지금도 마이웨이인데 협치도 안한다... 뭔 얘기 나올지 볼만하겠어요.
그러게요
내란세력하고도 소통하시려는분이
친노친문세력에게는 왜그러실까요
사람을 지지하는건 종교죠
부동산은 쉽다, 전 정부가 못해서 폭등했다며 큰소리쳤으면 지금은 결과로 증명해야죠. 그런데 대책은 계속 악수고, 반성 대신 남 탓만 하니 국민 눈에는 “나만 옳다”는 사람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잘나갈 때는 자신감이지만, 못할 때는 오만이죠.
역대 최악의 대통령 중 한사람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