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양보해서 초고가 국평,
수요 공급에 따라 가격이 올랐다 하더라도,
숲이니 공원으로 만들어달라는 요구...
집값 더 올르게 해 달라는 요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소셜 믹스 같은거 기대하는 것도 기대하기도 어렵고,
전통적인 민주당의 가치를 바라기도 어렵습니다.
용산은 소형,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저소득 신혼부부들이
안정적인 수입이 생길 때 까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10년 이내의 단기 공공 임대로 공급량을 늘여주는게 옳다고 봅니다.
10조를 들여서 반환받고 땅정화비용만 수천억 들여서 그래서 짓는게 결국 아파트인가요.
수도 한복판에 임대밭으로 한 선진국이 어디있죠?
북한있나요
올여름 39도 찍고 밤에도 30도인 날을 겪으니 문득 아이에게 미안하더군요. 저야 곧 죽어도 애들은 60년 70년 살아야하는데요.
어차피 지구온난화를 막을수 없다면 숨이라도 쉬게 해줘야죠.
용산같은 노른자 위치에 10년 임대 해서 다들 나갈까요?
참고하세요..
20년 싸게 임대 아파트 살았는데 "못 나간다"는 임차인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7/12/AO3LWV7CX5G23CYAO3DTTHLBKQ/
내보내보세요 ㅎㅎ 대안을 제시해보세요.
"서울시에 따르면 내년부터 2031년까지 최장 거주 기간 20년이 만료되는 가구는 9361가구에 달한다."
9361가구가 나온 만큼 거기에 또 들어가는건데
공권력이있는 국가에서 하는 임대인데, 뭐 민간임사자가 개인세입자 내보내는 거랑 같지 않죠
수천가구요... 거의 만가구요...
용산참사때는 불법진압이라서 못내보냈나요? 보수진영이 했어도 난리날 일인데 민주당에서 강제진압하면 볼만하긴 하겠네요
차라리 민주당에서 하는거라서 욕할 사람도 적으니 낫나 싶기도 하구요
지금도 똑같아요. 명도소송 후 강제집행의 ‘강제’가 뭔지 모르시는군요. ‘물리력’ 이라는 뜻입니다.
명분이 다른거랑 아무 관계가 없다니까요? 강제퇴거를 해야되는 상황인건 동일해요
똑같이 강제퇴거를 시키는데 명분이 다르다고 용산참사같은 유혈사태가 났을때 오 이건 명분이 다르니까 유혈사태가 일어나도 괜찮아 하실건가요? 명색이 민주당 지지자신데요?
용산참사가 보여준 것도 법적으로 강제집행할 수 있느냐와 실제로 사람을 강제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거고요.
그러니까 “용산과는 명분이 다르다”는 건 제가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이 아닙니다.
평수를 더 줄여요?? 25평 미만 임대는 취약계층 아니고서는 쳐다도 안봐요
그게 임대든 일반 분양이든 크게 중요치는 않는 것 같고요.
세금 왕창 받고, 코레일과 LH나 SH가 직접 시행해서 분양가 왕창 쎄게 받고, 기부체납 받을 부분도 왕창 받아서 매각해 현금화(?)하고...
그 현금화 한 돈을 영세민 차상위 신혼부부 등 지원 필요한 집단을 위한 주거안정성 자금으로 활용하는게 (외곽지에 임대주택을 짓든 뭘 하든) 훨씬 효율적일지도 모른다 봅니다.
어차피 공공임대주택? 주변 민간임대 시세만큼 받아도 무조건 마이너스에요. 민간 수준인 임대수익률 2~3% 받아서 어떻게 임대사업이 유지가 되나요? 그럴거면 그냥 채권이나 사는게 낫죠.
매각을 통해 시세차액을 얻는 엑싯 전략이 없는 공공임대주택은 민간임대 수준으로 임대료를 받아도 답이 안 나와요. 적자폭탄이 빨리 쌓이냐 느리게 쌓이냐 차이일 뿐인거죠.
솔직히.. 용산이나 강남 같은 임대료 수백만원~천만 단위를 받아야 하는 최상급지에 공공임대주택이 굳이 필요한가 모르겠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76270
LH나 SH가 직접시행으로 분양해서 수조원 땡기면 수도권 외곽지나 지방에는 수천세대 단위로 임대주택 분양이 가능한데요.
용산이나 강남에 몇 되지도 않는 공공임대 주택 지어놓고,
극소수만 로또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로 해 놓고
소셜믹스랍시고 허울좋은 이야기만 하면서
LH SH 적자폭탄 만들면 국민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 의문이네요.
지방 이전하는게 강북사람들에게는 솔직히 좋은게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 강북 요지 활용을 임대주택으로 .. ㅋㅋ
강북사람들도 지금이야 뭐야 뭐야 하지만.. 내용 알기 시작하면.. 아마 거기도 많이 표가 바뀔거에요.
용산업무지구가아니라 용산공원입니다 미군부지요
하나하나 인상적이네요
맞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극소수에게 분양이라는 로또를 주는거랑
극소수에게 임대라는 로또를 주는거랑
다를게 없지요
이런 분들이 민주당 지지자라니…
저 만한 입지 부지를 그냥. 공공임대
아파트 때려넣어라 라고 하기도
뭐하긴해요..장기적 검토가 좀 필요하다봅니다
거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외곽에 제대로 된 저가임대주택 단지를 만들어서 운영하던지 해야죠.
용산에 로또 임대주택 만들어서 공급해봐야 필요한 사람들한테 생기는 공급도 아니고 서울부동산이란 희소가치를 제대로 배분하는것도 아닙니다
용산공원 보존 확장하는 방향으로 합시다~
임대로 짓는 건 반대네요. 그럼 집값 못잡습니다.
그냥 국평 많이 넣어야죠. 임대 말고 분양으로요.
뉴욕 맨해튼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하이드파크
이런 도시가 주택문제가 없어서 공원으로 두나요?
용산 공원으로 두어야 우리가 이용하고, 미래세대에게 유산을 남겨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이 공원이 넉넉해보이는 것도
우리 윗 세대에서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걸 우리가 배신하면 안되지요...
미래 유산이라.. 그걸 왜 미래세대 젊은 신혼부부에게만 강요하시죠?
5,60억 집 뽀개고 "미래세대를 위해 공원을 물려주자!"하셔요. 중요한 젊은 세대는 결혼해서 애낳고, 열심히 살아내야하니까요.
윗세대 노력했죠. 저도 기성세대로서 치열하게 살아왔고, 애들도 남부럽지 않게 잘 키웠습니다만, 돌려받겠다는 생각 따윈 애초에 없습니다.
어른스럽게 삽시다.
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단지 주택공급을 위해서 포기한다는 건, 현재를 위해 미래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서울 시내의 종묘, 경복궁, 남산공원, 한강공원, 서울숲, 아무것도 필요없습니다.
어른이라면 공원녹지를 훼손해서 주택공급을 하는게 맞는지 생각해보셔야지요...
돌려받겠다는게 아니라, 선대에게 받은걸 후대에게 돌려주는게 우리의 역할입니다.
선조요? 누가 들으면 용산기지가 조선시대때 부터 물려받은 공간인 줄 알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 한복판에 미군이 주둔하며, 1급 발암물질 등 파묻어가며 주둔비도 처리 하지 않은, 이데올로기 치욕의 산 역사적 땅입니다. 선조에게 물려받은 보존이 필요한 것은 없습니다.
남영동 교육청 앞 흉물습럽게 쳐진 담벼락 철조망 한 번 보세요! 애들이 뭘 배우려나??
젊은 세대들에게 돌려가며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공간을 빌려주는 것이 훨씬 가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