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에 사람이 없다고요?
국회부지에는 사람 더 없지 않나요?
그리고 정부 주요부처 세종으로 다 옮겨놓고 국회는 왜 서울에 있는겁니까.
국회 보고때문에 실국장들 맨날 KTX타고 서울 온다면서요
그럴거면 국회부터 옮기세요 세종으로. 폐버스 드립칠 생각은 하면서 왜 그 생각은 안하세요.
국회 부지가 10만평입니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부지랑 비슷합니다. 용적률 300%이면 대충 9천가구. 좀 더 상향시켜 400% 정도로 지으면 12,000 가구는 나오겠네요.
무슨 염창동에 1000가구... 사골 우려먹어 뼛물도 안나올거 같은 태릉골프장에 과천경마장 드립 아무도 안믿습니다.
여의도 같은 서울 1급지에 국회 옮기고 12,000가구 갖다 박는다 하는게 사람들도 더 지지해줄거고 부동산 시장에 현실 파급력이 더 있고 그나마 현실 가능성도 있을거 같습니다.
말로는 29년에 공사 착.공.한다는데 29년에 착공하면 언제 내려가시려고요.
공원도 밀고 다 밀고 닥공해야하고
지방소멸때문에 기업들도 다 내려보내야하면
국회부터 지금 세종에가서 임시 국회 열면 될겁니다.
전쟁때도 임시국회 부산에서인가 했고
말로만 지방소멸한다 하지말고 먼저 모범를 좀 보이시죠.
통째로 이전해버리면 국가의 주요기능을 이전하는거라 실질적으로 국민 동의 없는 수도 이전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처럼 될 일이 없습니다. DSR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애시당초 무한 대출하던 일본하고는 결이 달라요.
그건 우리나라 부동산 밑에 흐르는 금융구조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일본 부동산 초거품 시절에도 가구 자산 비중 중 부동산 비율 한국보다 낮았답니다.
DSR 적용후..소득이나 자산으로 대출을 갚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대출해줍니다. 그 시절 일본과는 다르다구요.
가구 자산 중 부동산 비율을 볼게 아니라,
지금 서울 부동산이 빚으로 이뤄진게 아니에요.
댓글보니 내마당 시절 ‘아몰랑 부동산은 올라’이러는 분들과 유사한 분들 많이 보이네여 ㅋㅋㅋㅋ
노무현정권 때 헌재에서 관습법 운운하면서 수도 이전을 위헌이라고 하는 바람에 국회 본원 이전하면 위헌 소지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세종시에는 국회 분원으로 진행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정부청사 이미 대부분 세종시로 옮겼고, 이번 정권에서 남아있는 부분도 추가 이전 계획 중입니다.
비토를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제대로 알고 얘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 그러면 그냥 욕하고 비판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국회가 만만해서 덮어놓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알고 보면 사법부가 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 않습니다.
국회 이전 얘기를 하실 거면 대법원 대검찰청도 같이 세종으로 옮기자고 말씀하셔야 맞는 거 같습니다.
거기도 금싸라기 땅에 공간도 아주 넉넉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국회와 다르게 위헌 소지도 적어요. 관련 법개정만 하면 이전 가능할 겁니다.
개인적으로 국회 혐오증은 좀 지양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