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용산공원에 사람 너무 없어…공공주택 지어야”
청와대가 13일 발표한 부동산 공급대책에 제외된 ‘용산어린이정원’에 대해 “용산공원은 대통령실이 용산에 있을 때 사무실에서 매일 봤는데,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었다”며 “이걸 계속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한번 사회적으로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
“(여기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굉장히 필요한 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11379?type=editn&cds=news_edit
음... 아무튼 청와대 수석이 라디오에 나와서 이렇게 말했나 보네요
여의도 공원 사람 너무 없어 공공임대 지어야
한강 공원사람 너무 없어 공공임대 지어야
사람 없는게 기준이라니 ㅎㅎ
사람없으면 다 집지을 기세군요 ㅋㅋㅋ
서울시에서는 공원으로 유지하자고 하는데 이게 국유지라 개발해봐야 서울시에서 좋을거 하나 없으니 공원이나 하자고 하는거고요.
서울숲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제대로 안해놓고 거기다 집 짓겠다고
뉴욕은 땅이 넓어서 센트럴파크 유지하나요
원래 계획대로 공원만드는걸 제대로 안하고 있는 국토부가 문제죠
개발론자들은 나무, 풀, 흙 진짜 싫어하네요.
만약 용산 시멘트 광장이라면, 건물을 올려도 무방하겠습니다만, 이미 녹지가 존재한다면 건드리면 안 되죠.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터줘야죠.
개발하면 이득 보는 인간들 꼴보기 싫다고 법으로 꽉 막아놓고 공터만 찾는다?
크지도 않는 서울시 면적에서 산과 한강공원 빼면 사실상 도심지에 녹지가 없다시피한데, 그나마 몇몇 있는 도심 녹지를 더 없애자구요?
자기 지지율을 위해서?
흙에 방사성 물질 묻어있던......어찌 해결은 다 한 건지 궁금하네요.
그 때 엄청 시끄러웠는데 요샌 아예 말이 없어서....
의논 최대한 해보고 해당부지 활용 어찌할지 충분히 진짜 제대로
검토 했음 하네요
누가머래도 절반이상의 먹거리가 서울에 있는 나라인데 국민들이 주거에 돈을 다 쓰면 내수고 미래고 없죠...
녹지 공간도 좀 살리면서 1~3인의 기초 거주권을 확보해 줄수있는 대량의 국가주도 공급이 있으면합니다.
뉴욕이 땅값이 안비싸서 집이 많아서 센트럴파크 그냥 두는거 아닐텐데요.
이제 올림픽 공원도 밀고 서울숲도 밀고 다 아파트만 짓자하겠어요.
29년에 세종 국회 착공이라고 하는데 지방소멸한다 닥공이다하면 세종가서 임시국회열고 지금부터 여의도 국회 철거하고 바로 거기에 건설하면 될텐데요.
나랏님들이 지방소멸에도 동의하고
닥공이라는거에도 동의하면 솔선수범부터 하셔야죠.
산하고 도심공원은 완전 목적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산은 아무나 못가고 접근성이 떨어지지만
도심공원은 시민들의 휴식을 제공하고 열섬 현상 등 도심 재생에 대해 이득을 제공하죠
부지 외곽 일부 공간에는 다세대 주택을 지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근처 새로 올라갈 아파트 주민들은 싫어하겠지만...
공사비상승으로 보상금만으로 근처 집 구매도 힘들뿐더러 공사하면 거기 있던 사람들은 어디 가나요? 재개발이 거기 사는 모든 주민들이 환영하는줄 착각하죠.
그래서 안 쓰는 공터부터 개발하는거잖아요.
그리고 자기집값 떨어진다고 근처 개발 반대하는사람들이나 먼저 설득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