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른 건 안 겪어봐서 모르겠고 2 3 5 7 공감
일본은 여름에 아주 청량하다는 커뮤글에 속아서 여름에 가서 돌아다녔는데 너무 습하고 덥고 정신 혼미해져서 친구랑 술 취한 것처럼 횡설수설 했었던 기억ㅋㅋㅋ
메론빵은....엄청 기대했는데 그냥 맛이 없었어요. 안에 소스 맛보고 이게 메론맛이 맞나 이게 뭔 맛이야 했어요.
전 우메보시 오니기리는 아니고 우메보시 도시락 보고 우와 신기하다 사서 먹었는데 짜고 시고 짭니다 진짜 소금덩어리
그리고 다른 반찬은 아예 없어요 ㅋㅋㅋㅋ우메보시 그 소금덩어리 두입 먹어보고 같이 못 먹겠어서 밥만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다음부턴 눈으로만 감상하기 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다만 저는 일본 제품 낫또(한국 제품보다 셈)도 수퍼에 가서 사 먹으니까, 다수를 대표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타츠로 겨울 난방비 아끼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모이게 하는 효과도 있어요.
직접 담그고 몇년 지나 더 삭혀서 먹으면 맛있어요.
물론 저도 한국인이라 고기류 특히 육전같은거 먹을때 곁들이로 좋다는 말입니다~
맛있습니다. 잘 만든 우메보시 조금씩 깨물어먹으면 그만한 반찬이 없더군요.
일본 여행가서 호텔조식에 나오면 항상 가져다 먹네요.
그 글 적은 사람도 .. "성냥팔이소녀의 재림"같이 최악의 영화에 꼭 보라고.. 추천한 사람 심정이겠죠.
강점인 만화 등의 문화사업으로 장기간 독보적 일본스러움?이라는 서사를 열심히 갈고닦았죠.
아무것도 아닌 걸 있어보이게 끌어들이는 능력은 일견 대단해 보이긴 합니다...만 진짜 넘 아무것도 아니라 접하는 것마다 현타 쎄게 오죠.
도쿄 디즈니씨도 부럽게 좋았습니다.
나라마다 좋은점 나쁜점이 혼재되어 있는거죠.
해외 여행은 그런거 느끼러 가는것 같아요.
이건 우리나라가 나은데 하고요.
제 입장에서는 아직도 술집 카페에서 담배피는게 너무 싫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