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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어린이 사망사건은 판사와 경찰, 병원의 합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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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3 · 공감 4 · 댓글 3

폭행 당사자라는 외할머니 접근금자 신청을 기각한 판사, 

주거 환경이 어떠한지 살피지도 않고 교회로 돌려보낸 경찰, 

병원 이송 거부로 뺑뺑이... 


자신을 도와줄 거라고 믿은 어른들이 아이를 모두 외면하고, 아이 혼자 저 세상길을 가게 했네요. 별 일 아닌 것처럼 잊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겠죠. 


이런 일이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미래도 반복될 거라는 게 소름이 끼칩니다. 


이 사건이 지금 당대표 선거나 내각제 낭설보다 더 중요한 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3

  1. 가지구이 · · 공감 8
    이런거 막으라고 아동학대법 만들라 했더니 교사나 잡고 있죠 ㅎㅎ
  2. LENOTRE · · 공감 2
    외할머니가 혼자 키우는데 아동의 폭력성과 학교부적응으로 종교에 의지할 수 밖에 없어다는걸 보면.. 이런 문제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없는건가 합니다.
  3. 쿠팡상미당불매 · · 공감 1
    이거 너무 슬퍼요 ㅠㅠ
    아이가 마지막 모습 보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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